어제 몸이 으실으실 춥고 뼈마디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 아이들 저녁 먹이고, 학교 숙제 시키고, 씻겨서 재워놓고 저도 대충 씻고 누웠네요..
도라지청 한잔 마시고, 찜질팩 배에 올려놓고, 목에는 수건 질끈 감고..ㅎㅎ
그리하고 쇼파에 누워 제중원 봤어요.
졸려서...ㅎㅎ
대충 스토리는 기억이 나는데, 세세한 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황정과 황정부의 슬프고 슬픈 이별은 일어나 봤네요..
넘 슬퍼서요..
참....옛날엔 신분의 차이를 그렇게 나누었나봅니다.
백정의 신분이 그리도 슬픈위치였는지..
사람으로 대접도 못 받는...
국밥 한그릇 먹어보지 못한 신분...
그저 맘이 착찹하더군요..
그렇게 제중원 보고 자버렸네요.
신랑이 와서 모라고 하던데 모르겠어요....넘 힘들어 눈만 떴다가 감아버렸어요..ㅎㅎㅎ
그렇게 뜨끈하게 자고 났더니 좀 낫네요..
따뜻한 물 많이 마셔야겠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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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몸살에는 휴식이 제일인거 같아요
얼렁 떨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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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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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벼리님 감기몸살이신가봐요?? 약도 꼬박 잘 드시고 따슨한물도 많이 드셔야겠네요..
저도 ..고생이 말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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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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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감기인지..독감인지..고생 중입니다.
뼈마디가 아프고 목이 붓고 기침가래에..
사람이 추접해집니다. ㅎㅎ
저도 따뜻한 차 계속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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