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신랑이 일이 있어 사무실에 나간 사이 우리끼리 넘 심심한거에요..
아이들도 게임도 지겨운지 나가고 싶다고 그러고..
그래서 아파트 뒤에 있는 산에 올라갔네요.
딱 한번 올라가봤는데, 올라가는 초입이 무쟈게 가파르거든요.
올라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내려오는게 문제라...
그래도 올라가봤더니 땅이 질지 않더라고요.
혹여나 땅이 질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바람은 부는데 햇살은 넘 좋더라고요.
아이들 신나게 올라가더라고요.
전 헉헉 대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40분정도 거리더라고요..
딱 좋은 거리였습니다.
이렇게 올라갔다가 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 집에 와 전 쇼파에 누워버렸네요.ㅎㅎ
그리고 아이들은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목욕하고요..
아들내미는 책 읽고, 딸래미와 딸래미 친구만요..ㅎㅎㅎ
이러고 났더니 저녁이더군요.
그래도 산에라도 등산해서 다행인 일요일이였습니다.
다들 휴일 잘 보내셨죠.
일주일...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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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운동코스로 딱이네요.
높지도,낮지도 않고..아이들 건강에도 참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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