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불견 엄마 되지 않는 필수매너 7

글쓴이 뿡뿡이

등록일 2010-03-29 11:30

조회수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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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엄마 되지 않는 필수매너 7



식당에서, 버스에서, 마트에서….
혹시 나도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엄마’라서 더 신경 써야 할 공공장소 매너


1 식당 바닥에 온통 음식 흘려놓고 그냥 나가는 엄마

아직 숟가락질이 서툰 아이가 음식을 흘린다고 누가 욕하겠는가.

다만 뒤처리만큼은 깨끗하게 처리하는 예의를 갖추자. ‘애들이 흘리면서 먹는 게 당연하지’ 하며

합리화하고 있지만 떠난 자리를 치우는 식당 직원은 매너 없는 엄마라며 욕을 할지도 모른다.


solution 아이가 음료수를 마실 때 혹시라도 흘리지 않도록 미리 빨대를 챙겨가자.

 

 

과자는 밀폐용기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아 가면 부스러기가 한결 줄어든다.

 

 

식당이라 하더라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음식을 흘렸다면 물티슈로 대충이라도 닦아 한데 모아놓자.



2 진열대 물건 엉망으로 만져도 방치하는 엄마

아이에게 마트 진열대는 보물창고인 셈. 하지만 공공장소 물건을 마음대로 만져선 안된다.


solution 마음대로 물건을 만질 땐 아이의 양 손을 꼭 잡은 채 눈을 똑바로 보며 강한 어조로

 

 

“안돼”라고 경고한다.‘견물 생심’ 이므로 애초에 아이가 호기심을 보일 만한 코너는 피해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아이가 바닥에서 구르며 우는 경우엔 아이를 번쩍 안고 마트를 빠져나와 화장실이나

 

 

주차장에서 한껏 울게 한 다음 진정되면 아이가 알아듣도록 타이른다.

 

 

무조건 장난감 코너를 피해다닐 수 없는 상황일 때는 엄마와 약속한 물건만 사기로

 

 

손가락 걸고 아이와 약속한다.



3 식당이 내 집인 양 돌아다니는 아이를 내버려두는 엄마

‘마음 편히 밥 한 번 먹어보자고 외식 나온 건데, 아이 보면서 언제 밥 먹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배려심 꽝인 엄마다.

옆자리 손님은 바로 당신의 아이 때문에 모처럼만의 외식이 불쾌해지고 있다


solution 식당에선 아이가 돌아다니지 않도록 유아용 의자를 요청해 아이의 자리를 정해둔다.

 

 

아이가 가만있지 않는다면 함께 간 가족, 친구와 번갈아가며 돌보는 것이 원칙.

 

 

만약 아이가 지나치게 떠들고 소란을 피운다면 다른 손님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화장실이나

 

 

식당 밖으로 데려가 따끔하게 야단을 친다. 먼저 주의를 주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모처럼

 

 

갖는 외식일지라도 중단하고 집에 돌아가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한다.



4 앞에 할머니가 서 있어도 아랑곳 않고 앉아 있는 엄마

어린아이를 데리고 붐비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자리 하나가 아쉽다.

그런데 미리 선점한 자리랍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 앞에 힘겹게 서 있는데도 못 본 척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주변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나무라며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solution 옆자리에 앉은 아이를 엄마 무릎에 앉히고 자리를 내어 주는 최소한의 에티켓을 발휘하자.

 

 

또는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아이를 무릎에 앉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5 아무 데서나 아이 기저귀 가는 엄마

간혹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아기 똥인데 어때’ 하며 아무렇지 않게 황금빛 기저귀를 열어젖히는

엄마들이 있다. 당신에겐 구수한 냄새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불쾌하게 여길 수 있다.


solution 아이 기저귀는 화장실에서 가는 게 예의. 공공장소에 있을 땐 미리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한다. 아이를 위한 놀이방이나 기저귀대가 따로 있는지도 미리 체크한다.



6 아이가 지하철 통로를 뛰어다녀도 제지하지 않는 엄마

간혹 지하철 통로가 운동장인 줄 알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를 보는 것도 짜증이 나지만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는 엄마를 보면 정말 대책이 없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는 것은 물론, 아이도 다칠 수 있다.


solution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미리 챙겨가자.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기 전 장난감을 주어 관심을 유도한다.



7 지하철 의자, 병원 소파에서 발장난하는 아이 그냥 두는 엄마

‘애들이 다 그렇지, 뭐’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옅은 색 하의를 입은 사람이 옆자리에 앉았다면

내내 신경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solution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대중 교통 이용시 지켜야 하는 기본 예절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순서. 예절에 관한 그림책을 보여주고 대중 교통을 이용했을 때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올바른 방법을 알려준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가능한 한 아이를

 

 

끝자리에 앉혀 다른 사람에게 흙묻은 신발이 닿지 않게끔 한다.

 

 

아예 신발을 벗기고 양말 차림으로 앉히는 것도 방법.

 

 

절대 신발 신은 채 의자 위에 올라서지 못하게 한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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