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상황....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3-28 12:34

조회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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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94년 3월생이라서 같은 반 친구들 대부분이 93년 생이다

같은 반 친한 친구가 93년 3월 10일 생인데, 함께 봉사활동 동아리에 들어갔다고한다

그런데 그 동아리에 친구의 연년생 여동생도 함께 회원이라고한다.

뭐, 여기까지야 그럴수 있는 부분이지만, 헐........ 그 친구 여동생이 94년 3월 11일 생이라고한다

내 딸은 94년 3월 28일 생.. [오늘 생일임. 빵빠라빵빵빵~~]

즉, 친한 친구의 여동생이 내 딸보다 오히려 생일이 빠른 동갑이라는 얘긴데

같은 학교 언니 친구고 동아리 선배라고해서 내 딸에게 깍듯하게 90도로 인사를 해댄다는 것이다.

'옴마,,, 어쩌면좋아,, 나보다 생일도 빠른 동갑인데, 나보고 언니라고 불러..

근데 걔한테 사실 니가 나보다 생일이 빨라 라고 하면 같은 반 내 친구랑 내 관계는 어떻게 되는거야?

아이참,, '

내 딸은 친구여동생 (동갑이지만 생일이 더 빠른) 에게 깍듯하게 언니라고 불릴때마다 미안해죽겠다고

하는데, 글쎄.. 우째야 좋은 해법을 줄 수 있을란가?

내 딸은 매주 한번씩은 마주쳐야하는 친구의 여동생이자 자기보다 생일이 빠른 동갑 후배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몹시 난감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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