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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라서 기회가 없을꺼 같아서 쫒아갔어요..
여긴 .. 석고로 하얗게 해서 그런지 깨끗하고 그리 무섭지 않았어여
서대문 쪽 서울은 정말 정말 ..귀신소리 내고 으악 소리내고 인형도 참 무서워서
애들이 충격먹는데 ..여긴 그리도..하지만 잔인하다는 장면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 왔다는것도 아마도
아이들이 느꼇으리라 생각 되요.
초딩의 질문
" 인두 가 지지는게 뭐에요?"
"응 그건 쇠로 불에다가 달구어서 화상을 입힌거나 마찬가지이지...얼마나 뜨겁겠어"
오늘 초딩 고학년 아이들이 가는것인데
중딩2학년 아이가 동생따라서 와서 그런지 가기도 싫고 짜증내고 찡찡 짜드라구여
그치만 제 손을 잡으며 무서운것이 있어서 그런지 화들짝 쪼금한 소리에도 화들짝..ㅋㅋㅋ
그러면서 물어볼꺼 다 물어 봅니다..ㅎㅎ
어 이건 뭐에요???[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강제로 태운장면 모형]
"응 그건 사람들을 강제로 실어다가 여자는 성폭행하는데
죽을때까지.. 한사람이 나오면 또 하고 나오면 또하고 그런식으로 몇백명이 그런것을 하게된거지
남자들은 일을 시키고 죽임당하고..."
"왜 전쟁을 해요? 안죽고 싶으면 그냥 엎드리면 되잖아요?"
"일본 총을 봤니?? 일본 총은 칼이 달려있는데 엎드려도 죽었나?안죽었나? 확인을 하지..."
"왜 배워야 되요?안오면 안되요?? "
"지금도 독도나라가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너희들이 역사에 대해 알지 못하면
당연히 독도가 우리나라였다는것을 잊으면 당연히 독도는 일본껀줄 알게될까봐 그런거지.."
.
.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 어떤 꼬마아이와 할머니가 있었는데요...
할머니가 진지하게 "너 이거 봣니?"
"응~ 다 주거써 밣아도 되`!!!"
ㅎㅎㅎㅎㅎㅎ 웃지를 말아야되는데...너무 진지해서 그만 웃었네요..
바닥에 모형이 유리관으로 되어있는데 그 안엔 사람들이 죽은 장면처럼 엎드려 있고
땅에 있는 그런 장면인데요...꼬마 아이가 정말 진지해서 좀 웃겼어요..ㅎㅎㅎ
좀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제를 해야될듯해요...ㅎㅎㅎ
바람이 불고 바람개비가 돌아가고 태극기를 보고 이것저것 다보고 나니
너무 너무 춥고 힘드네요...
이제 쉴려구 했는데 자동으로 컴터로 왔어요//ㅋㅋㅋㅋㅋ
모두들 토욜날인 오늘은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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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저도 87년에 한번 갔어요.
23년 되네요.
답글
아따맘마
아이들이 가슴속에 많은걸 느끼고 담았으면 좋겠네요
답글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