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과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보고 왔답니다.
갈땐 사람이 없어서 편히 봤는데
다 보구 나오니 줄이 엄청 늘어서 있더라구요
3시 이후로 가실분들은 엄청 오래 기다릴거 각오하고 가셔야 할거 같아요
일요일까지 전시를 하니 보실분들 서두르세요~
키어사지 전함과 알라바마 전함의 전투 / 마네
직접 보고 숨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거대한 그림이였는데 넘실대는 파도가 얼마나 위압적이고 웅장한지..
바로 앞에서 전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웅장한 그림이였어요.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그림이네요. 정말 ...멋진..ㅠ=ㅠ
핑크빛 소녀 / 앙리 루소
웃으면 안되는데..보자마자 웃음 나왔던 그림..ㅠ-ㅠ
이름과 너무 매치가 안되서..
당장이라도 수염날거 같은데 소녀라뇨..-_-;;; 헉..뜨..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그래도 기억에 오래 남네요.ㅎㅎ
아래 그림은 아내의 초상인데 비교하면서 보면 잼나요
표정이 어쩜 이리 다르고, 분위기도 다른지..
폴세잔 부인은 뭔가 불만스럽고~~
르느와르 부인은 화사하면서도 뭔가 행복해보이는...^_^;;
더 멋진 그림들이 많았는데 직접 보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오늘 넘 행복한 하루였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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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와 멋지다..근데 모네에 가기전에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난다음 가야 될듯해요
그래야 이해가 된다나??/.....
답글
아따맘마
^_^ 미리 숙지해두고 가면 더 좋죠~~
가슴으로 보면 더 좋구요~~
제비꽃
문화생활 제대로 하셨군여 ^^
저도 날좀 따따해지면 함 가려네여~`
답글
아따맘마
자연
답글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