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흠.. 비온날이 제일 힘들어요..저번에도 그랬는데..오늘도... 아침만해도 비 안올듯했는데..
기다리다가 잠들어 버린...저... ADHD강의 좀 듣고 있었어요..근데 잠들었지요..ㅋㅋㅋㅋ
비온날이 제일 잠이 많이 오고 쏟아지고 일어나기 힘든날인데...
어쩌다가 잠들었더니..아들이 왜 우산 안갖구 오냐구 애절하게 전화를 한거에욤..
"허걱~~ 엉... 미안해..잠깐만 금방 갈께"
오늘도 허겁지겁 옷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고...부랴 부랴 갔더니.. 에그머니나 또 비가 안내리네요..
-,.-
여튼 가방메고 집까지 왔는데............제 치마를 보니.. 풉.........바보 같이.. 거꾸로 입었지 머에요..ㅋㅋ
이건 제 정신이 아닌게야...
아들은 엄마 옷을 보고 어찌나 웃어대는지........자꾸 놀려요...
세수 하고 돌아 와 보니.. 오마이갓.................옷도 거꾸로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치마는 뒤집고 옷은 거꾸로 입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미챠요..
" 집중" 이란 책에서 구절이 생각나네요..
"니 책가방도 안가져가나? 우째 학교를 빈손으로 가노?아 어메도 같이 아 챙겨주고 똑같다!!똑같애~!!
언능 퍼뜩 올라온나!!!할매는 다리가 아파 빨리 몬 내려가겠다~!!"
똑같다 똑같애
똑같다 똑같애
똑같다 똑같애
똑같다 똑같애
이 구절이 자꾸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울아덜도 실수로 거꾸로., ㅋㅋㅋㅋㅋ






> 


최신
이전




















손희경
전 예전에 두녀석 데리고 놀이터가서 한참 있다가 앉았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보니
옷을 뒤집어 입은거 있죠(반바지)
헉.. 그때부터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노는 녀석들 부랴 부랴 데리고 들어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얼굴 빨개지려고 해요. ㅋㅋ
답글
맘마미아
허걱,... 넘 표시 나는 바지 아녔어요??ㅎㅎㅎㅎㅎ
희경님도 많이 놀라셨겠다.. 지금도 화끈 거리죠?? 저도 그래요..ㅋㅋㅋㅋ
아따맘마
답글
맘마미아
자연
많이 피곤하시는다봐요.
저도 오늘 잠깐 낮잠 잤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답글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