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올리네요.
어제랑 날씨가 따뜻해진 거 같아 오늘은 아기 데리고 장날이고 해서 산책 겸 장도 볼 겸 나가려고 옷 입고 나갔더니 바람이 장난이 아닌거 있죠?!
그러더니만 비가 오구, 눈이 오구 지금은 또 눈이네요...
저번주 장도 비와서 못 봤는데...
강원도 면단위라 시장이 작거든요. 마트가 작은게 2개 있는데 야채가 싱싱하지가 않아서 야채는 왠만하면 시장 장날에 사려고 하는데 겨우내내 안좋은 날씨로 장을 보지 못했네요. 어쩌다 춘천에 나갔을 때 큰 마트에 가서 한꺼번에 장을 봐와서 사네요...
빨리 날씨가 좋아져 아기랑 산책도 하고, 장도 봐서 싱싱한 야채로 봄 기운도 느끼고, 지치기 쉬운 봄 기력도 충전해야겠어요.
냉이가 생각나네요. 쑥도 생각나구요. 친정에 있을때는 봄이 되면 냉이랑 쑥 캐서 국 끓여먹고, 된장국에 넣어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쑥떡도 생각나구요. 지금은 아기가 어려서 그러질 못하네요. 이제 막 돌 지나서 걷기 시작해 매일 나가자고 신발 들고 방으로 오네요...
빨리 진짜 봄날씨가 되어 가족끼리 나들이 갔음 좋겠네요.
오후도 즐건 시간 보내시구요.
3월 며칠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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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그러니까요...
아이디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제목이랑 같아요.
혹시 아따맘마님도 아따맘마 만화를 좋아하시나요?!
제가 만화를 좋아해 돈모아서 헌책방에서 좋아하는 만화책 전집도 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기랑 뽀로로 이런거 봅니다.
함께 보다보니 잼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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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봄날이 된거 같으면서도 또 아닌거 같고..정말 날씨때문에 그러네요
포근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봄,가을이 없어져가는거 같아 참 아쉬운데..봄날에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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