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을 거의 2년 정도 안가서, 뒷머리랑 앞머리 정리를
하고 왔서요.
머리숱이 적어서 손질 할것도 없는데, 만원이나 달라고 해서 몇군데 돌다가
제일 저렴한 미장원에서 8천원 주고 자르고 왔네요.
그런데, 앞머리 자란 모양이 찐다 처럼 보이게 잘라 놓았더라구요..ㅜㅜ;
완전 일자 모양으로...헐~~
원래 앞머리 자르는게 쉽다고 생각 하지만 의외로 실력있는 사람과 실력없는 사람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데.. 영 아니올시다네요..
뭐라 할수도 없고~ 다음엔 그 미장원에 안가야 겠서요..
지금 점심 먹구선 진하게 커피 마시고 있네요.. ^--^






> 



최신
이전




















별똥별
저도 주부 되고, 특히 아기 낳으니까 아기 때문에 미용실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경화님처럼 천원, 이천원이라도 가격 저렴한 곳을 가게 되더라구요.
지금 저 사는 곳은 강원도 면단위라 미용실 한군데밖에 없어서 그냥 있는 곳 가지만요 ㅋㅋ
처녀 때는 머리하러 서울 압구정동 제 얼굴에 맞게 머리해주시는 디자이너 선생님한테까지 갔었던 제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니 아기 용품 더 사줘야지 생각으로 저한테 쓰는 돈은 아낍니다...
아기는 그런 엄마를 알까요??
아기가 이제 막 돌지난 딸인데 딸도 나중에 결혼하고 엄마되면 알겠죠??
머리 맘먹고 간만에 하셨는데 안 예쁘게 나와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아기 낳고, 아기가 하도 머리를 잡아당겨 12월 말에 머리를 잘랐는데 안 예쁘게 잘라서 엄청 속상했었거든요. 차라리 돈 배로 더 주어도 제 얼굴에 맞게, 맘에 들게 하는 곳에서 자르는게 좋더라구요. 기분 전환도 되구요.
앞머리 금방 자랄거예요. 아니면 예쁜 머리띠나 헤어핀으로 보완해도 될 거 같아요. 전 그래서 머리띠나 헤어핀으로 매일 변화를 줍니다...
다음엔 예쁘게 머리하세요^^
답글
아따맘마
맞아요.전 만 2천원이나 주고 잘랐는데도 넘 맘에 안들어서 계속 기르는 중이에요.
좀더 길러서 다시 이쁘게 컷하려구..기다리구 있답니다.
비싸다고 잘 하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답글
제비꽃
미장원은 퍼머보다 커트를 잘하는곳으로~~
열흘정도 지나면 보기 좋을거네여 ^^
답글
벼리
머리해서 이뻐야하는데..
근데 첨에 이상해도 좀 지나면 이쁘게 자라더라고요.
좀 지나보세요...이쁘게 자리 잡길 바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