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왜이리 춥대요..

글쓴이 벼리

등록일 2010-03-25 12:21

조회수 1,0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진짜 봄은 올려면 멀었을까요?

울사무실 여직원 어젠가 그러더라고요.

올해는 봄은 그냥 넘어가고, 바로 여름 올것 같다고..

진짜 그럴까요..

정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다 비소리 눈소리에 그냥 묻히네요.

어딘 개나리도 피웠던데 어케 춥대요.

점심 시간 다가오는데 따끈한 국물로 몸 좀 녹일렵니다.

오늘 비소식 있죠..

고만 좀 왔으면 좋겠네요.

따스한 햇살이 그리운 날입니다.

제가 약간 목감기 기운이 있어 더한가봅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450   왜이리 춥대요.. 4 벼리2010-03-251007
25449   새학기 준비하는 우리의 첫학교 생활 이렇게 해 주세요!!! 3 천자맘2010-03-25735
25448   물고기도 이뻐야 사랑받는다..ㅠ-ㅠ 10 아따맘마..2010-03-252123
25447   쌀뜨물 버리지 말고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8 아따맘마..2010-03-25744
25446   탑만 거친다는 애니콜 휴대폰 광고 김태우 나르샤가 간닷 3 오페라~2010-03-25864
25445   담임 선생님이 동화작가시네요 7 보석상자..2010-03-25627
25444   추억의 노래-산울림의 '청춘' 3 벼리2010-03-251196
25443   소꿉놀이 8 아따맘마..2010-03-251949
25442   공동묘지의 쌓아둔 말뚝들... 5 천자맘2010-03-25737
25441   오늘은 우리 아들하고 5 이겨울님..2010-03-25737
25440   영춘화가 아름다워요 5 현이2010-03-25598
25439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9 자연2010-03-25558
25438   어제 학부모 모임에서.... 2 맘마미아..2010-03-25649
25437   화장품 냉장고 고쳤서요~ 2 이경화2010-03-24619
25436   저가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설명 해주세요^^ 4 자연2010-03-24786
25435   씨앗이 꿈꾸는 세상~~ 2 아따맘마..2010-03-24712
25434   너무너무 놀랐어요^^ 4 자연2010-03-241209
25433   뭘까요>>??^^ 6 맘마미아..2010-03-24608
25432   출출할 땐 초코파이 드세요! 10 소철수2010-03-24834
25431   진정한 예비군 훈련! 2 소철수2010-03-24610
25430   깨볶았어요 2 배해순2010-03-24925
25429   [1:100] 예심일정 공지 및 3차 미션 당첨자 발표 119 미즈천사..2010-03-242471
25428   물김치 담았네요 3 이경화2010-03-24800
25427   시댁에 갔다왔어요^^ 6 자연2010-03-24672
25426   *대한민국의 자랑 행복을 전하는 글* 1 천자맘2010-03-24535
25425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뭐하고 부르시겠어요?ㅋ 은유짱2010-03-24938
25424   아침부터 바빴어요~ 5 떵거리맘..2010-03-24680
25423   연애인 드레스... 가격이 놀랄 노자네요. 2 천자맘2010-03-241281
25422   반성합니다. 2 이경화2010-03-24637
25421   오늘 점심은 .거하게 감자탕을 먹엇네요.. 4 이겨울님..2010-03-24649
25420   헌 겨울옷~ 돈 받구 처분하세요!! 6 아따맘마..2010-03-2495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