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코를 아주 후벼파서 농담으로 아주 땅을 파라 땅을 파..이럽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 하시리라 생각하구요..
요놈은 코를 후벼파다가 쩝쩝 혀로 음미 하드랍니다..아우~~ 드러버...ㅠㅠ
우연히 여자친구가 봤는데 드럽다고 놀리니깐 그후로 안해요..
그리고 나서 또 우짠지 아시나요?? 이번엔 손톱을 갈갈이 하드랍니다..어우ㅡ`~~
하지마라 하지마라 제발 제발...
손톱 언제 깍아 보냐..등등 잔소리의 세계~~~
방학시즌 끝나고... 조금은 괜찮아졌구여...
오늘 학부모 모임 갔드니..손톱을 물어 뜯는게 아니라 이번엔.....
필통을 아그작 아그작... 질겅 질겅 껌처럼 씹고 있는거에요...
세상에 놀란 저 토끼눈 처럼 땡글....땡글.... 속으로 웃다가 그려~ 손톱 물어 뜯는것보단 낮지 하고
위안삼고 왔습니다..얼마나 환장한지 몰라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샘이 독서가중요하다하시면서 옛날 이야기 이솝우화 절대 읽히지 말라네요.....
그러면 잔머리 굴린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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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ㅎㅎㅎ 몇학년인가요?
저희 애도 3학년때까지 손을 빨았어요 -_-;;
근데 뭔 결심이 섰는지 금연하듯 딱 끊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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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저도 아들 반에 가면 아들 하는 행동에 여러가지 신경 사용해죠^^
중학교 되고 남자중학교 때문에지 초등학교처럼 신경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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