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술이 들깬 울 랑구에게 사소한 일로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았나봐요. 부산사람이라 목청도 크고 짜증석힌 어투가
거슬렸는지.. 지나가는 말로 저게 그러네요.
술기운에 하는 말이 아니고~ 당신은 컴퓨터 시작한 뒤로 부터 굉장히 날카로워
졌다고 하네요...ㅠㅠ 신랑말로는 그전에는 조신했는데, 지금은 별것 아닌것에
톤이 올라가고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을 해서 맘이 많이 상했다고..
앞으로 자꾸 그러면 컴퓨터 때려 부순다고 어름장 놓냈요..ㅠㅠ;;
사실 제가 리뷰 쓸때 컴퓨터에만 매달려 있다싶이 하고 리뷰스트레스가 있었서,
조금만 거슬리면 짜증을 내는 버릇이 생겼서 정말 울 랑구 말대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서요.. 그래서 오늘 많이 반성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컴퓨터도 적당히 하고 남편에게 신경을 더 써 줘야 할것 같아요.
울 랑구랑 싸울때 거의 90%로가 제 잘못으로 싸워요.. 울랑구는 욱하지 않는데,
제가 욱~ 하는 성격이라....항상 제가 먼저 사과를 하는 편이랍니다..
미모님들도 컨트롤 하면서 컴활동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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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신경이 곤두서는 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날카로워지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 쉬엄쉬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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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한번 쏱은말은 주워 담을수가 없네여
저녁엔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 한잔으로
점수 따실거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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