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촬영장면과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넘 재미있게 보고 있던 프로였는데...
근데, 연인들 이별도 슬펐는데, 세경과 지훈의 죽음은 정말 말도 안된고 넘 화가 막 나더라고요.
도대체 작가는 무슨 의도로 그런식의 새드드라마로 만드는지..
이건 시트콤인데....
슬프고, 막장같은 건 드라마에서 하라고 하고, 시트콤은 좀 재미있고, 지친 삶의 활력을 줄수 있는
조금은 신데렐라 같은 트랜드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지않을까 싶은데..
촬영을 끝내고, 배우들과 스탭들이 서로 아쉬워 포옹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눈물이 나 눈물을 훔치고 있는데, 갑작이 부장님이 불러 대답도 못하고.......
왠지 허탈감에 배신감까지 밀려와 더 그랬나봐요..
제가 너무 티비프로에 감정이입하고 있나요..?
넘 슬픈 결말에 맘이 아프네요..
그리고 넘 재미있고, 공감가는 소재들과 아름답고 사랑스럽던 두커플...그리고 지붕 뚫고 하이킥 식구들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잘가~~~빵꾸 똥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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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전 동생이랑 보는데 화면 멈추고
정말 이게 끝이야?? 정말?? 에이 설마~ 하고 있는데 그동안 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와서 정말 할말을 잃고,,,, ㅜㅜ ㅋ
동생이 소원은 함부로 비는게 아니다라는 교훈을 얻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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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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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맞아요..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마지막은 넘 했어요...
이정애
헉...세경이와 지훈이가 죽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나요
세경이가 이민가는 것으로 끝이 났다고 하던데...
에궁..시트콤인데 너무 무겁게 막을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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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암시적 묵시적..
작가는 우리에게 상상하게끔 만든듯한데, 상황과 전황상 사고가 난것으로 보입니다.
에효...생각하기도 싫어요..
이뿐이(최은순)
무슨 이야기인가 했어요^^
전 지붕뚫고 하이킥을 거의 보지 않아서....마지막회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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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네...
왠지 아쉬움에 그냥 제나름의 결론을 내야할듯해요..
해피하게..
낙랑공주
마지막에 두 연인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 지붕킥,,,,,,,,
다들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더라구요.
저도 넘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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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어떻게 시트콤일 눈물범벅으로 막을 내리는지..
넘 해여..그져..
아따맘마
저도요
정말...넘 어이 없었다는..
세경씨 소원만 들어준거 같아서 넘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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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세경은 행복했을까요?
전 이것도 의문이에요...
또미
아,,저도 몇번을 다시 본건지..마지막회 너무 슬펐어요.
피디는 뭐 꼭 죽었다..고 결말을 지은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의사샘이 의사 가운 벗고 음악하고..세경이는 다시 검정고시 도전하고..
그렇게 살 수도 있겠지요..뭐..
인형을 선물로 줘도 가져가지 않은 신애도..너무 안타깝고..
다들 떠나고 텅빈 집에서 혼자 울던 해리도 불쌍하고..
저도 너무 즐겨보던 프로라서..
끝나고 나니 무지 섭섭해요.
좀 질릴때까진 다시보기 계속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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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해리가 외치던 '잘가 빵구똥구야..'그눈물의 외침이 아직도 아련히 들려오네요.
아마 해리는 이 빵구똥구들때문에 더 성숙해지고 자신의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조금은 고쳤을거에요.
해리와 신애의 훗날 우정도 그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