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4개월을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아요.
아이들 책 읽어주다가 좀 더 공부하고 싶다고 독서지도사 공부를 12월에 시작했었거든요.
보육교사 공부도 사이버로 시작해서
어제 독서지도사는 수료했고(물론 아직 시험은 남았어요)
보육교사 기말고사도 어제 마무리 되었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있는 레포트, 조토론, 중간고사 등
2가지를 한꺼번에 공부하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
집에서 애들하고만 지내다가 어린이집에 보내서 좀 편해지나 했더니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마음 편하게 오전만이라도 푹~ 쉬어보려구요.
금요일에 친정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집안 대청소도 해야하는데
오후로 좀 미뤄도 되겠죠? ^^
섭섭하면서도 나를 위해 무언가 했다는 마음이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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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하다보면 정작 자신에게
소흘해 진다고 많이 들었는데
나를 위해 무언가 하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요 ^^!
희경님 이대로~ 쭉~ 화이팅!이에요 ^0^
답글
손희경
네.. 감사합니다. ^^
아따맘마
공부열심히 하셨네요
시험 잘 치시고~ 자격증 따서 꼭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래요
답글
손희경
그냥 배우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왕이면 정말로 해볼까 싶어져서 고민중이랍니다.
열정을 다해서 시작할까 하면서도 좀 주춤거리고 있어요. ^^
벼리
잘하셨어요..
저도 독서지도사 함 해보고 싶어 알아보았다가 교육하는 곳이 넘 멀어 포기 했었는데..
수료 하셨다니 시험도 잘 보셔 자증격 꼭 따세요..
아자..아자. 홧팅~~~
답글
손희경
꼭 일을 하는게 아니더라도 강사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살아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참 아름답게 나이를 먹고 있구나~가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분꽃
아이들 키우면서
엄마 공부하는 모습이 아들한테 많은 도움 되겠죠
도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답글
손희경
네.
저희집 다섯살 큰 아드님이 어린이집 가면서
엄마 오늘도 공부하러 가.. 해요.
부모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산 교육인거 같아요. ^^
제비꽃
손희경님
열심히 사시는 당신
박수보냅니당 ㅉㅉㅉㅉㅉ
답글
손희경
감사합니다(__)(__)
자신에게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가족에게도 더 열심히 되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