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양념구이 만들어 봤어요

글쓴이 천자맘

등록일 2010-03-19 10:31

조회수 14,08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리는 즐거워..


ㅋㅋ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더덕 농사를 지으세요.!!

물론 농사 지어 서울 공판장에 가져다 판매하시죠..!!


제가 큰 딸이라 그런지 더덕구이가 몸에 좋다고

반 포대나 주시더라구요.


뭘 해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

그래 더덕양념구이를 해보자...ㅋㅋ


예전에 강원도 춘천인가? 갔었을때 석쇠에 더덕양념한 걸 구워 먹었는데

정말 입안에 더덕향이 그윽한게 맛이 좋더라구요..!!





재료준비

껍질깐 더덕,

요리하기

1. 더덕을 깨끗하게 깐다.

2. 깨끗한 물에 깐 더덕을 씻는다.

3. 깨끗한 씻은 더덕에 물끼를 제거한다.

4. 그리고 더덕을 반씩 자르고, 방망이로 두들겨 준다.

5.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른다.

6. 후라이팬 중불로 달군다음 거기에 깐 더덕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7. 다 구워진 더덕을 그릇에 담아두고, 양념간장을 만든다.

8. 청정원 양념간장에 참깨, 대파, 마늘, 고추가루,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음..

9. 준비된 더덕에 이쁘게 간장 양념으로 옷을 입혀준다.

10. 옷을 이쁘게 입힌 더덕을 예쁜 접시에 올려 시식하면 더덕의 향긋한 향과..

구워서 정말 고소하고 밥맛이 좋아집니다.



point.공부합시다.

잠깐, 더덕에 대해 알고 가자...!!!

★약효와 효능★

더덕을 사삼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 사삼(沙蔘 더덕)은 모래땅에서 서식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산삼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다하여 오삼중의 하나라 합니다.
즉, 오삼은 인삼(人蔘), 현삼(玄蔘), 고삼(苦蔘), 단삼(丹蔘), 사삼(沙蔘)의 다섯 가지를 이름이지죠.
이의 약효는 "본초강목" "신농본초경" 등에도 기록이 되어 있으며 성질은 차거운 쪽에 속합니다.
성분에는 사포닌, 인우린 등의 들어 있어 비(脾), 위(胃)를 이롭게 하고, 그로서 폐와 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동의보감 탕액편 채(菜 나물) 부에는 더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 요리 레시피

















이것 하나면 온 가족이 밥 한공기 뚝딱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아요..!!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더더양념구이

석쇠에 구워 먹으면 더 맛있지만, 석쇠가 없어 후라이펜에 구웠습니다.


입맛 없을때, 더덕 양념구이 추천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307   저는 이마트에서... 7 맘마미아..2010-03-191153
25306   미즈까지 접으면서 공부했는데 ㅜㅜ 5 천진난만..2010-03-19992
25305   밖에서 놀다 왔어요. 4 다은맘2010-03-19816
25304   봄맞이 침구 바꾸고 싶어요 4 율양2010-03-191103
25303   날이 정말 따뜻해요 4 천자맘2010-03-19812
25302   아파트 계약하러 갑니다~^^ 5 주주마미..2010-03-19873
25301   아 후들후들 떨린 내 다리 6 맘마미아..2010-03-19830
25300   집안청소.. 5 이겨울님..2010-03-191112
25299   아시아공동체학교 2 자연2010-03-191310
25298   보육료 지원 8 태성맘2010-03-191473
25297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6 천자맘2010-03-191184
25296   금요일이다~~~~ 2 벼리2010-03-19877
25295   사는이야기 8 임미경2010-03-19862
25294   출석부에 도장 찍으려 해도 안 찍혀요 6 이정림2010-03-191000
25293   부동산경매에서 떨어졌어요 5 이정림2010-03-19799
25292   남편들의 피부관리를 위한 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1 앙앙2010-03-19921
25291   홈플러스에서 아이가 다쳤어요,ㅠㅠ 5 주주마미..2010-03-191233
25290   이번 면접에 이런질문일까 걱정입니다..ㅠ 4 준비생2010-03-19904
25289   더덕양념구이 만들어 봤어요 4 천자맘2010-03-1914086
25288   (급급급)...한솔상담교사라는 직업 괜찮은가요?? 5 쭌맘2010-03-191793
25287   경품에 눈먼 아들.ㅎㅎㅎ 4 벼리2010-03-191265
25286   짧은글 긴 이야기... 2 천자맘2010-03-19907
25285   대전내려갑니다. 4 이경화2010-03-19907
25284   애미는 영원한 봉이다 8 teresung..2010-03-191801
    감자탕하니까 생각이 나서요. 낙랑공주..2010-03-19999
25283   빌라나 연립주택~ 관리는 참 힘드네요 6 아따맘마..2010-03-199050
25282   벌써 금요일 주말 시작이네요~~ 3 이뿐이(..2010-03-19994
25281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5 이겨울님..2010-03-191304
25280   주위력결핍 과다행동 장애의 증상 9 자연2010-03-184048
    하나더있어요 식품첨가제, 행동장애의 원인 맘마미아..2010-03-191137
    ADHD의 동반질환도 보셔야 되요 1 맘마미아..2010-03-1920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