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 도움되는 보험, 알뜰하게 설계하는 노하우~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3-18 22:35

조회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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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께서 당뇨를 오랜 세월 앓으셨어요.

합병증으로 갑상선저하증과 고지혈증,우울증..기타등등의 질병을 같이 앓았는데

보험을 가입해두지 않으셔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걸 보고 자라선지 전 보험에 관심이 많은 편이였어요.

그래서 아주 꼼꼼하게 비교하고 분석해서 가입을 했고

최근에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1.의료실비 보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형이 대부분일거에요.

제가 알고 있는 한은 그런데 혹시나 갱신형이 아닌것도 있을수 있으니까~단정짓진 않을께요.

해서,굳이 적립금까지 포함해서 비싸게 가입할 필요가 없어요.

적립보험료 빼고 최소한의 보장만으로 의료실비 받으세요.

제가 처음에 가입할땐 질병,상해 입원한도가 3천이였고,통원이 10만원 한도였는데

1년만에 5천/30만 한도로 바뀌길래 얼른 갈아탔어요.

공제비도 하루 5천원 ,조건은 똑같으면서 한도가 늘어났길래 얼른 갈아탔지요.

지금은 공제비가 제각각이라  하루 공제비를 잘 생각해보고 가입하셔야 할거에요.

보통 검사비가 들지 않는한은 1만원 넘어가지 않거든요.감기도 그렇고..

팩스나 우편료까지 포함해야 하니까 더 꼼꼼하게 따져보세요. 하루공제 2만원이면..

거의 큰 검사때만 보장 받는다 생각하심 됩니다.


>>> >> 1년전에 화장실 청소하다가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제대로 찧었었어요.

그 뒤로 다리가 계속 저리구 바닥 닿는 엉덩이뼈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디스크를 의심하셔서 MRI를 권하시더군요

39만원에 물리치료비 1만원까지 40여만원 나왔지만 통원치료비가 5천원 공제하고

30만원 나왔었어요. 디스크는 아니였지만 '좌골 점액낭염'으로  피검사,초음파등

각종 검사비와 치료비까지 도움 많이 받았지요.

또 느닷없는 폐결핵 진단으로 CT포함해서 X레이,객담검사,피검사등..

게다가 비싼 약까지 6개월간 고생했는데 병원비 걱정은 없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2. 건강보험

건강보험은 두루두루 보장이 되는게 좋지요.

2대질병/3대질병..등등으로 나뉘는 질병 보장과 암진단이 포함된게 좋아요.

암진단 역시 진단금+수술비+입원비등 분할해서 나오는게 도움되는거 같더라구요.

암같은 경우는 최대한 많이 가입해야 한다곤 하지만..현재 우리나라에서

본인부담금이 많이 줄어들고 또 의료실비를 가입해뒀다면 무리해서까지 가입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겨울철엔 미끄러져서 골절상을 입는경우가 있으니  골절에 관련된것도 넣고

수술특약은 따로 넣어두시는게 도움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대 질병은 1천만원 보장이구요

고액암은 4천/일반암은 2천/암 수술비는 150만/입원비 1.5만이구요

여성질환수술은 50만/골절은 20만/수술특약(종에 따라 다름)

했는데 순수보장형으로 22000원정도 내고 있어요.

뭐 또 몇가지 보장이 되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흐


>>> >>  요즘 실비는 치질수술을 보장해주지만 예전엔 그렇지 못해서

수술특약으로만 도움을 받았어요.치핵근본수술로 40여만원 정도 나왔었는데

수술특약 덕분에 부담이 확 줄었었죠.

치질은 잘 발생하는 질환이라서 치질이 없을때 가입을 꼭 해두세요.

수술특약은 보통 1년미만이면 절반만 주는 경우가 많아서 2년이 지나야 제대로 보장을

받거든요. 그러니 건강할때 꼭 가입해두셔야 합니다.



이 두가지만 잘 가입하셔도 아플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괜히 비싸게 가입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가입해두세요.

생각한것보다  적은 보험료가 설계되었다면 나머지로 이자율 높은 은행에  적금 드세요.

아플때 보태쓰시면 됩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맛있는걸로 기운 보충하셔도 되구요.^_^

그리고 건강검진도 자주 받아서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것도 좋겠지요.

건강은 항상~~ 건강할때 지키셔야지 한번 무너져내리면 돈도 돈이지만 본인 스스로도

추스리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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