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모 쇼핑몰서 질렀어요,
하도 큰녀석이 도시락~도시락~노래를 부르고 다녀서리,,
진짜 달달달 볶여서 못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24개짜리 한박스로 질러버렸죠,,ㅎㅎ
아이들은 정말 친구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울 큰애랑 친하게 지내고 서로 집도 왔다갔다 하는 아이가 있거든요,
근데 그 친구네 가면 도시락 라면을 꼭 먹는다고 하대요,,ㅠㅠ
너무 맛있고 많이 맵지도 않아서 자기 입맛엔 딱이라나~,,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암튼,,하도 소원이라고 졸라대길래 주문했어요,,
친구란 아이가 저희 아파트 11층에 살거든요,
그런데 그집 엄마아빠가 맞벌이로 일해서 항상 학교 끝나고 집에 혼자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울 애랑 같이 있고 싶어하고,,,
그집 부모는 아이 혼자 있으니까 아무래도 라면같은거 사다 놨겠죠~
거의 인스턴트나 과자같은거,,라면같은게 엄청 많이 있더래요~친구네는,,
아무튼지간에,,
울 큰녀석은 그 친구네 가서 뭘 먹거나 보거나 하면 꼭 집에서 한마디씩 던집니다,,
으이그~,,,그집하고 우리집하고 같은 상황도 아니구만,,,
애들은 또래집단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고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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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저도 궁금해요..!!
엄마 도시락은 알아요...!!
근데, 도시락 라면은....
답글
벼리
도시락 라면이 몰까나...?
전 간식도 싸주고 있어요..
이것도 일이네요...
답글
자연
맞벌이하고 계시면 아이 걱정 많죠.
그래서 주주마미님 아이하고 친구가 있어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답글
주주마미
그런가보더라구요,,
아이 혼자 집에 있는 모습보면 좀 짠~하기도 하고,,
울 아들은 가끔 저보고 그런답니다,,
나는 엄마가 집에 있어서 정말 행복한것 같아~하고요
맘마미아
아하~~ 그거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ㅎㅎㅎㅎ 맞아요 친구가 중요해요..^^
답글
주주마미
그렇더라구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맞는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