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듣다가 강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인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방에서 아이가 울고 있어요.
초인종 벨이 울리고 있어요.
전화가 울리고 있어요.
베란다에 빨래를 널고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비가 오고 있어요.
동시에 네가지 상황이 일어났을 때
어떤 일부터 하시나요?
생각을 정리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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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식이구요.
초인종 벨은 친구이구요.
전화는 일이구요.
베란다에 빨래는 남편이라네요.
전 전화를 먼저 받고, 아이를 안고 문을 열어준다고 했거든요.
빨래야 다시 빨면 되죠~~ 했는데.. ㅋㅋ
참고로 저희집 전화는 수신번호가 안뜨거든요.
어떻게든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사실 제 일이 가장 우선이고, 아이였던거 같기도 해요.
남편을 정말 가장 사랑하는 줄 알았더니.. 찬밥이었나? ㅋㅋ
여러분은 어떠세요?
정답은 없다는거 아시죠?
그냥 한번 웃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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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저는 가게에서 장사하다가 전화벨 소리가 나면
일단은 발신번호는 한번 힐끔 본다음에
아는 번호든 모르는 번호든 간에
장사 먼저 하거든요.
앞에 손님을 세워두고 전화를 받기가 좀 미안해서요.
그 다음은 잘 모르겠어요.
아이가 어리다면 아이를 먼저 챙기겠지만
뭘먼저 해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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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전 자식이우선이네요...ㅋㅋ
아이가 울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를 먼저 달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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