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9월에 득남을 했답니다~^^
남편때문에 아들 갖고 싶다 그러더니~
아들님을 떡하니 만났네요 ㅎㅎ
동생이 그래도 첫째는 딸이라 그런지..편하게 낳더니..둘째 놓고 출산 후유증이 큰가봐요~
첫째 때는 몸조리도 금방했는데,둘째때는 아직도 몸도 비실비실 하고..
머리카락도 왜이렇게 많이 빠졌는지..
오늘 집에가서 잠깐 봤더니.. 배게랑 이불에 많이 묻었더라구요
몸이 안좋으니 정리를 잘 못하길래 간 김에 집도 치우고 이불도 다 털어주고 왔네요..
그래도 맘이 안좋아서 집에 들러서 얼마전 지인분께 받은 곰탕 뼈와.. 사과즙,..
배에 충전해서 따뜻하게 대고 있는 핫팩 비슷한 것도 챙겨가고..
얼마전 행사때 싸게 샀던 탈모샴푸 에스따르가 생각나서 같이 챙겨갔네요
동생이 미안해 하지만.. 애도 이제 둘인데..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 것 같아서..
같은 엄마로써 맘이 짠하더라구요 .. 에흉 엄마 생각도 나고..
곰탕 푹~ 고아주고 돌아서는데 조카들도 눈에 밟히구..
오늘이나 내일 시간내서 다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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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장미
그래두 든든한 언니가 있는게 정말 다행이죠^^
전 이런 글 볼때마다 언니없는게 서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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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첫째보다는 둘째때는 몸조리도 더 잘해야하는데
동생분 어서 건강 되찾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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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아고.. 정말 출산후 몸조리 잘 하셔야 하는데
저도 오늘 출산도우미 알아보고 했어요..!!
3주 신청하려 하는데, 2주 밖에 안 된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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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언니가 있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전 엄마가 있어도 워낙 편찮으셔서 저 혼자 대충 몸조리 했는데~~
내일 조카들 간식 맛난걸로다 해주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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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경
아이를 키울수록 엄마 생각이 더나고,
동생을 보면 나도 그렇게 키우고 그런 시간을 보냈던거 같은데도
괜시리 더 짠하더라구요. ^^
언니 마음 씀씀이에 동생분이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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