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방 '젊은언니야들', 한마당식구들, 미모 언니, 동생, 친구들(저요? 71년, 꽃돼지띠람당~ㅎㅎ)..
다들 잘 들어 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전 부산발11시20분 KTX 를 시작으로 서울발 9시20분 차를 타고 기어이 날을 넘겨 새벽 12시18분 부산역도착. 부산역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있던 '밉상떵거리', '애교떵거리'와 합류, 무사히 집에 도착했지요~
제가 몸이 좀 불편해서(제가 워낙 연기를 잘 해서 눈치 못 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왼쪽 팔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걸랑요. 그래서 구호 외칠 때 뒤로, 뒤로..ㅎㅎ) 장거리여행은 잘 안하는지라 더더욱 혼자 움직이는 건.. 어제의 서울나들이가 거의 10년만의 나들이였어요. 결혼하고선 혼자 움직이는건 처음이었죠, 그렇게 먼데를.. 사실,가기 전에 많이 망설였었는데 워낙~ 하고 싶어했던 일이라 과감하게 실행에 옮긴거였어요.
어제 보니까, 앞단계에서 떨어짐 어쩌지?... 모,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으신 것 같던데.. 모, 어때요. 운좋게 내가 아는 문제들만 나와서(?ㅋㅋ) 끝까지 남아 있을 수 없다면 더할 나위없는 '가문의 영광'이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거기 나가겠다고 마음 먹은 게 어디냐고요~ 도전하고, 실천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만~구 제 생각인가요?ㅋㅋ 어쨌든 전 그래요~ㅎㅎ)
그니까 미리 겁부터 내지말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씩씩하게 도전해 보자고요, 우리~
어제 제가 결혼10년만에 처음으로 집을 비우고 장거리여행을 다녀 왔는데 현관문을 딱 열고 들어서니 집이 너무 반짝거리는 거에요. 씽크대 위도 설거지가 깨끗이 돼 있공~ 아침에 치우지도 못하고 나갔는데 말이예요... 우리 남편이 저 감동시켜 줄려고 반일연가 내고 일찍 와서 딸래미랑 같이 대청소했다네요.
이쁜짓할 때도 많지만 주기적으로(?) 미운짓을 해서 밉상떵거리라고 하는데 어젠 우찌나 이쁘던지..ㅎㅎ 종종 집을 떠나 줘 봐야겠어요~ 이쁜짓하는 거 자주 좀 보게..
우야던둥, 언니, 동생, 친구들.. 자꾸 어쩌지, 어쩌지 하지말고 당당하게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자기최면을 걸어 보자고요,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녹화날 서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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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떵거리맘님 1:100에서 멋지게 승리해
우리 미즈 한마당 멋지게 인터넷계에 알려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답글
손희경
남편분 명찰 바꿔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
다음 녹화날에 뵈요.
더 친하게요 ^^
답글
teresung
어머나 그 용기에 한표 보냄니다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웟어요
부산에서 왓다길래 얼마나 놀랫는지
그 열정에 파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떵걸이님 이번 1대100에서 당당하게
일등으로 뽐혓음 우리 미즈에 영광이기도 하고
본인에 경사요 가문에 영광이되는검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우리가 옆에서 응원 열심히 할께요......
우린 그냥 도전한다는 으미로 접수 햇어요
10년에 만에 혼자에 외출
당당함에도 남편님이 얼마나 좋하셧을까
상상이 가네요..
앞으로 자주 서울나들이 해봐요
그래서 사랑확인도 하고
멋진 부부로 살아가는데는 가끔 집을 비워 확인 하는것도 좋아요 ㅎㅎㅎ
다시 서울에서 만나요
답글
소망이
형부 완전 멋진데요^^*
언니 뵙고팠눈뎅..ㅠㅡㅠ
1대100화이팅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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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답글
제비꽃
떵거리맘님
이제 절대로 안잊을 아이디로 남았네여 ^^
다음 방송국에선 더 방갑게 만날수 잇겠지여?
답글
떵거리맘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향기방언니야들 얼굴은 지대로 못봤어요~ 녹화날 다시 찬찬히 뵐 수 있기를 바라옵니당~^^
ㅁ궁화
어제......인사 하면서.... "떵거리만이예요"
잘 못 들었나 해서 향방식구들 다시....햇죠
아~~~
이제 얼굴 봐서 얼굴 떠올리며 글 읽고~~~
어제 만나서 반가웟어요~~~
먼길 오가느라 수고 했구요
답글
떵거리맘
또미
만구~떵거리맘 생각만은 아입니다~ㅋㅋ
10년만의 나들이가 즐거우셨다니..저도..덩달아..밸 이유없이 기뻐집니다..^^
도전하고 실천하고..마자요~ㅋ
이 나이에 그런 퀴즈도 도전해보고요..이 좋은 걸 왜 이제야 했나..싶기도 해요.
저도 서울서 뵙겠습니다. 전 아직 뭐 타고 갈지..못 정했어요.
버스냐..기차냐..ㅎㅎ
답글
낙랑공주
정말 반가웠어여.
부산에서 멀리까지 와줘서 고마웠고,,,,,,
당당하게 해야지 당당하게 해야지 하고 나두 지금 체면을 걸고 있당께~
답글
자연
떵거리맘님 잘 갔다오셨어요?
수고 많아셨어요.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떵거리맘님 감동 시키라고 집 예쁘게 해주셔는다봐요.
오늘도 춥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