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저는 이제 아침밥 해결하려고 합니다,,ㅎㅎ
조금전에 둘째녀석 유치원에 보내놓고
친구랑 전화통화좀 하다가 들어왔거든요,,
그냥,,만사 귀찮고 하길래 슈퍼서 3분카레 하나 사와서는
지금 데우고 있네요,,그걸로 끼니해결해야죠~
애들은 아침밥 꼬박꼬박 항상 잘 챙겨서 먹이거든요,
오늘 아침엔,,,
울 둘째가 밥을 먹으면서 갑자기 왜 엄마는 밥 안먹냐고 묻네요,,
그냥 이따가 먹을께~했더니만,,
한소리 더 하더군요,,
"엄마~엄마 밥 이렇게 안먹으면 나중에 굶어죽으면 어떡해~밥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울 아들 땜에 속으로 엄청 웃었어요,,
그래도 엄마 생각해주는건 울 아들뿐인듯~,,,넘 이쁘더라구요,
애들 밥먹일때는 전 옆에서 챙겨주느라 함께 먹기가 좀 그래서요,,
같이 먹는게 좋긴 하지만,,,생선같은거는 계속 발라주고 해야되서리~,,
오늘은 간단히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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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어머나. 엄마 챙겨주는 아드님이 기특하네요..!!
아드님이 걱정이 되나봐요..!!
답글
자연
아드님 엄마 생각 많이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답글
맘마미아
아들이 이쁘네요ㅎㅎㅎㅎ 엄마 생각도 다해주고..^^
그래서 저는 아이 밥먹을때 집어주면서 뺏어 먹고 해요..ㅋㅋㅋ
답글
주주마미
신랑있을땐 네식구 같이 먹어도 편하게 먹는데,,
저랑 애들만 있을땐 아이들 챙기느라 잘 못먹겠더라구요,,ㅎㅎ
작은애가 좀 크면 나아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