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을때 과연 어떨까요?
저희 직원중에 한명이 어머님 잃고, 형제도 없는데
75세된 아버지 의지하며 살아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벌써부터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나봐요..
그럼 병원에 모셨어야 하는데, 집에 너무 방치해서
늦었다네요.!!
그래서 토요일날 그만 운명하셨지 뭐에요..!!
어제 그래서 비가 억수로 쏟아졌던 모양입니다.
이젠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혼자 덩그라니 남겨졌어요..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까요!!
일하고 돈 모으는것 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정말 무어라. 위로해 줘야 할지....
부모님 평생 살아 계시는 것도 아닌데, 효도 해야 겠다고 생각할때는 이미 늦었을거 같아요
늦기전에 부모님께 안부 전화 자주 드리고, 자주 찾아 뵈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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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마음 많이 아프겠어요
위료 해주세요
답글
천자맘
아직 못 봤어요.!!
아마도 많이 휄쓱해져 올텐데...
뭐라 위로해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맘마미아
아..외로운것보다 혼자서 살아 가야되는게 막 막할텐데....
어떠한 위로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 ...... 술한잔 하며 위로를 해드려야겠네요...
답글
천자맘
어여 결혼하고 새로운 가족을 꾸려야 위안이 될텐데.
흠;;;
벼리
에효..어쩔까요..
혼자라는 느낌...정말 막막하고 답답할것 같아요..
부모님 살아생전 잘해드려야하는데. 참 안되더라고요..
나 살기 바쁘니..
저도 이따가 전화한번 드려야겠어요...
답글
천자맘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금방 표 난다던데
빈집이라 혼자 들어가기도 싫을테고, 안 가면 폐허가 될텐데...ㅎㅎ
돼지엄마
잘 알면서도 그렇게밖에 안된다는게 안타깝죠
저희 아버님도 비슷한 상황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괴로웠고 많이 울었답니다
...
답글
천자맘
흠;; 돼지엄마님도 많이 울적하셨겠어요..ㅎㅎ
정말 살아 계실때 효도해야 하는데
왜? 그걸 모를까요? 전 아직도 철부지인가 봅니다.
낙랑공주
딱 나한테 하는말 같으네여.
부모님은 언제까지나 살아 계시지 않을것인데
계실때는 이렇게 태평하게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있기만 하고
항상 마음뿐이고.
답글
천자맘
저야 말로, 반성해요
부모님 속만 썪이다가 결혼하고 결혼해서도 항상 제 걱정만 하시네요.ㅎㅎ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는게 효도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