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 뚫고 싶다고 미용실 총이 넘 싫어서....
한 여름에 얼음을 귓볼에 아주 아주 아플정도로 뻘겋게 하고 그것도 손으로 막 쪼물락 쪼물락
뻘겋게 해서 바늘로 콕 찍었죠... 쪼금 쪼금 아프다 싶었지만 살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뿌지지직 펑~ ... 뚤리더라구요... 쪼금 아팠지요... 다음껀??해야 되는데 두번째가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또 ...일년을 흐르니깐 .. 위에 하나더 뚫고 싶었어요..
악세사리가 너무 좋아서....ㅋㅋ
그건 미용실에서 .... 총으로 발싸... 아흐흐 너무 너무 아프고 잘못 뚫려서 그런지... 일자모양이 아닌
/이런모양으로 ..... 위치가 애매하게됬더라구요 그리고 귀걸이 할때마다 고름이 생기고 무쟈게 아프고
ㅠㅠ 결국 막혔죠...다시 또 뚫었죠 양쪽 으로 총..3입니다.. 양쪽 두개는 미용실에서... 글치만
제 생각은 그래요 미용실에서 뚫은 귀걸리 자국은.. 언제든 없어지고 막히네요,.....
단.. 잘 뚫린건 오래 오래 간다는 겁니다..제가 바늘로 뚫은 귀걸이 쪽은 .. 여전히~~~
안 막히구요..
미용실 에서 한.. 귀걸이 쪽은...... 막힐때쯤 되면 근질 근질해서 소독하고 귀걸이 달아줘야
된다는 느낌이 나더라구요...ㅎㅎㅎ
왜 뚫었을까?? 그때는 ...그게 유행이였던거 같아요 너도 하는데 나도 하고 싶은데...
그래서.. 악세사리 장사했을때 어느 여자 아이가 귀걸이 뚫고 싶다고 부모님 속 썩히고
아휴 한숨 쉬면서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귀를 보여줬더니 으악~ 하는 소리가 와 함께 기겁하고
절대 안하다고 가셨던 손님이 문득 생각 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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