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광주는 아침에 비가 왔어요 바람도 솔찬히 불고요. 그래서 갑자기 대학때 친구들과 함께했던 동동주에 파전이 그립더만요. 그래도 이 줌마는 이밤이 좋아요.왜냐구요 ㅎㅎㅎㅎㅎ
저에 든든한파트너는 아적 안오고 나에 영원한 울타리 두 딸은 고희잠을 자고 나는 이렇게 방에 홀로안자서 글도 쓰고 문어다리도 씹고 동동주는 아니지만 뭐 거시기도 한잔허고 좋코만요. 아가씨때는 밤이 별로든만 줌마가 된뒤로는 밤이 좋네요. 혼자서 생각도 하고 비밀 장부도 보고 여기서 비밀장부는 말 안해도 아줌니들은 다 알아요. 해설은 따로 안헐라요.자 !주부들이여 이밤을 즐겨요.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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