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절친이라 생각하고 10년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잇었어요
그친구가 어느날남편과 성격도그렇고 경제적인이유로 이혼을 했답니다
그러고 머지않아 가정있는 남잘만나 연애를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저두 같이 만나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곤 했죠
사실 만나면서 좀 껄끄럽더라구요..가정이있었기에 그래서
친구이기에 이건 아니다싶기에 내속마음을 솔직히 말했지만 언잖았는지
좀 언쟁이오고가곤했죠
자기 인생 누가 대신할수없는거라며 즐기며살거라며 오히려제게 뭐라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와 친구와 벽이 생기더군요...
그동안 알것 모를것 다아는사이에 털털하게 지내오던 사이였는데
자연스럽게 연락도 없어지고 지금 석달째 통화한번 안했답니다..
그친구 소식도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젠 어색함이 가로막네요
정말 절친은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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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제가 그 친구가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 드리기는 뭣하고
큰 도움은 못 되드리지만
정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설이있어요
항상 거리를 두고 지켜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답글
주주마미
그런 이유로 연락을 끊고 한다면은 그 친구는 절친으로 생각지 않았나봅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 성향이 다르고 하다보니 부딪칠수 있지요,
하지만,,가정이 있는 친구에게 인생은 즐기면서 사는거라니,,
그건 친구로서 할소리는 아닌것 같아요,
그런 친구는 그냥 멀리하세요~,,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어요,,
맘 아프시겠지만,,시간을 더 두고 기다려보세요,
답글
돼지엄마
그래두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하나 싶어요.....
맘이 편치 않네요...
이경화
친구도 분류가 여러종류랍니다.
제가 보기엔 절친은 아닌것 같아요. 아무래도 친구분는 이혼을 해서
어울리기 점점 힘들어 질거예요. 친구분이 전화오면 몰라도 그전에
전화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답글
돼지엄마
시간이 좀지나면 예전처럼 될수없을까요?
이젠 자존심도 없어져가는데..
맘이 약해지는걸 어떡하나요
맘마미아
그 절친분이 언젠가 때가 되면 깨닫게 되고 필요한게 있으면 전화 주실껄요...
저도 그렇네요..
사람 속은 알수가 없어요 그저 ....
답글
돼지엄마
마치 연인사이인것처럼 그친구 연락오길 기다린답니다....
멀어지기전까진 참괜찮은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