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인라인사러 마트갔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3-15 20:03

조회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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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큰애땜에 못살아요~정말,,

낮에 봐둔 인라인스케이트 보여주고 했는데,,

자기는 인터넷서 사는거 진짜 정말 싫다고 하면서 난리더라구요,

아이가 직접 신어보고 자기가 좋은걸로 사겠다고요,

인터넷서 사면 신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사진만 보는건데

어떻게 괜찮은건지 아냐고요,,ㅠㅠ

하긴 말은 맞네요,,

아빠도 설득하고 저도 설득해봤지만,,

똥꼬집 아들녀석 못당하겠어요,,ㅎㅎㅎ

결국,,,맘 약한 아빠가 아들 데리고 마트 나갔답니다,

작은애랑 저랑은 집에 있고요,

으이그~,,진짜 큰녀석은 누굴 닮아 황소고집인지,,ㅋㅋㅋㅋ

암튼,,맘에 드는걸로 잘 사갖고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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