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이 칼퇴근한대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3-15 16:59

조회수 52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평소엔 도서관에서 열공하느라 밤 11시 넘겨야 들어왔는데

오늘은 신랑이 6시 칼퇴근해서 들어온대요,,

부랴부랴 저녁준비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내일 새벽일찍 서울로 가야되서 오늘은 일찍 잔다고 하더라구요,

2박 3일로 서울로 교육받으러 간다나봐요~

몇년에 한번꼴로 교육을 받으러 서울까지 가야되거든요,,

암튼,,,이따가 신랑 오면 애들이 아빠 쉬라고 그냥 둘런지,,걱정이에요,

아들들이라,,,워낙 드세고,,ㅠㅠ 아빠를 못살게 하거든요,,

말태워달라~비행기태워달라~,등등,,,

몸으로 때우는 놀이는 아빠에게~,,ㅋㅋㅋㅋ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176   와! 울신랑이 용돈줬어요. 6 딸기맘2010-03-16416
25175   좋은아침입니다 5 자연2010-03-16532
25174   신랑 연수 떠났어요~ 3 주주마미..2010-03-16546
25173   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와 외동아들.. 3 똘이맘2010-03-161432
    여기도 추가 있어요..^^ 맘마미아..2010-03-16494
25172   자궁이 헐었다네요... 4 별똥별2010-03-161320
25171   남편님은 지금 귀가하셨네요. 2 손희경2010-03-16327
25170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4 최은순2010-03-15617
25169   저는 귀 뚫고 싶다고... 맘마미아..2010-03-15651
25168   이 밤이 좋아용! 딸기맘2010-03-15652
25167   절친과의 싸움 7 돼지엄마..2010-03-15578
25166   10년째 남친 없는 나에게 화이트데이 선물해 줬어요 2 룰루랄라..2010-03-151195
25165   결국,인라인사러 마트갔네요 5 주주마미..2010-03-15451
25164   또 하나의 기쁨.. 10 천자맘2010-03-15883
25163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4 자연2010-03-15863
    저는 목욕탕이 1인실 잇었음 좋겠네요.ㅋㅋ 5 맘마미아..2010-03-15556
25162   아라비카100커피 샀어요 4 천자맘2010-03-15590
25161   강성연 스타일 귀걸이 샀어요.... 9 하늘아래..2010-03-151014
25160   신랑이 칼퇴근한대요 5 주주마미..2010-03-15526
25159   신발 던지는애 찾았어요..^^ 2 맘마미아..2010-03-15510
25158   못난 엄마입니다. 2 아들셋맘..2010-03-15568
25157   날 샜네요~ 1 이경화2010-03-15370
25156   엄마 보기 싫어,,ㅠㅠ 1 주주마미..2010-03-15453
25155   플레이텍스 탐폰 과 템포? 4 궁금.2010-03-151079
25154   이럴때 어찌 하면 좋나요??? 5 박영희2010-03-151370
25153   난생 처음 로또 4등 당첨 5 아이노꼬..2010-03-151013
25152   퍼즐 맞추기 힘드네요 3 이경화2010-03-15484
25151   공백 속 그리움 1 아이노꼬..2010-03-151357
25150   아이한테 짜증냈어요..ㅜㅜ 3 봄처녀2010-03-15690
25149   이쁜 말만 쓰기로 해요.. 2 아이노꼬..2010-03-15405
25148   마음닫고 사는세상에.......... 1 돼지엄마..2010-03-155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