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도 꿈을 몇개씩 꾸는 나....
항상 꿈의 내용이 뒤죽박죽이여 개꿈이라고 인정받고 있었지만...
지난 주,,,, 숫자 6개(1,2,3,5,8,26)를 꿈속에서 보았는데 2등에 당첨이 된 것이였다...
전에도 꿈속에서 본 숫자로 로또 구입한 후 한개도 못 맞춰 꽝이 된적이 있었기에
설마~하며 그냥 넘겼다.
그리고 며칠 지나 김연아 선수를 만나 경기시 입는 옷재질이나 뭐 그런것에 대해 물어보고 하는 꿈...
더불어 6월 2일 지방선거에 대한 꿈을 꾸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왠지 느낌이 좋았다.
김연아 선수와 연관된 번호를 조합해봐야 되나.어찌해야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잊고 있었다.
그리고 토요일 늦은 오후,,, 집으로 들어가다가 문득 생각났다..
로또번호....
우선 첫번째는 수동으로 꿈속에서 본 번호로 찍고
2개는 자동으로...
일요일 저녁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기에 잠깐 양보를 부탁하고 번호를 맞추는 순간...
4개를 맞췄다.. 4등이다..
난생 처음 있는 일이였는지라 심장이 벌렁 벌렁...
남편에게 서둘러 전화해서 자랑을 했다.
그리고 오늘 오전.... 차 정비받으러 가는 길에 농협중앙회에 들러 당첨금을 수령했다.
5만원 미만이라 제세공과금 없이 그냥 고스란히 다 받은 금액은 46,132원...
그래도 그게 어디야..
3천원어치 구매해서 4만원 벌었으니...ㅋㅋㅋ
남편이라도 있었으면 저녁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니 그냥 통장으로 입금처리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일주일에 2~3천원어치만 구입하는 나,,
그것도 꿈자리가 좋은 주에만 구입하는 나...
욕심없이 사는 삶속에서 큰 기쁨 느끼며 사는 지금에 만족할 뿐이다.
그러다 보면 좋은 날 한번 안올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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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장미
오~축하드려요^^
우리 신랑이 3등 당첨되서 150몇만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 뒤로 로또에 맛들려서 좋은 꿈 꾸기만 하면 사와서 죽겠어요 ㅋ
답글
이경화
ㅎㅎㅎ 4등 축하드려요.
전 한번도 4등 된적도 없서요..ㅋㅋ
답글
손희경
저 생일이라고 친구 남편이 하나 자동으로 해줬는데
저만 됐던 기억이 있어요.
51천원인가 받아서 고기쏜다고 10만원 들었던 아픈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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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와`~ 4등도 넘 좋죠..^^
답글
주주마미
축하드려요~ㅎㅎ
전 한 3년전에 로또 4등되본적 있네요,
국민은행가서 돈으로 바꿔보니까 6만원이상이라 제세 빼고
5만원정도 된것 같아요,,신랑이랑 반땡했었죠~ㅎㅎ
지금은 로또 하는 돈이 너무 아까워서 3년전 이후로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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