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로또 4등 당첨

글쓴이 아이노꼬

등록일 2010-03-15 16:00

조회수 1,44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하룻밤에도 꿈을 몇개씩 꾸는 나....

항상 꿈의 내용이 뒤죽박죽이여 개꿈이라고 인정받고 있었지만...

지난 주,,,, 숫자 6개(1,2,3,5,8,26)를 꿈속에서  보았는데 2등에 당첨이 된 것이였다...

전에도 꿈속에서 본 숫자로 로또 구입한 후 한개도 못 맞춰 꽝이 된적이 있었기에

설마~하며 그냥 넘겼다.

그리고 며칠 지나 김연아 선수를 만나 경기시 입는 옷재질이나 뭐 그런것에 대해 물어보고 하는 꿈...

더불어 6월 2일 지방선거에 대한 꿈을 꾸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왠지 느낌이 좋았다.

김연아 선수와 연관된 번호를 조합해봐야 되나.어찌해야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잊고 있었다.

그리고 토요일 늦은 오후,,,  집으로 들어가다가 문득 생각났다..

로또번호....

우선 첫번째는 수동으로 꿈속에서 본 번호로 찍고

2개는 자동으로...

일요일 저녁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기에 잠깐 양보를 부탁하고 번호를 맞추는 순간...

4개를 맞췄다.. 4등이다..

난생 처음 있는 일이였는지라 심장이 벌렁 벌렁...

남편에게 서둘러 전화해서 자랑을 했다.

그리고 오늘 오전.... 차 정비받으러 가는 길에 농협중앙회에 들러 당첨금을 수령했다.

5만원 미만이라 제세공과금 없이 그냥 고스란히 다 받은 금액은 46,132원...

그래도 그게 어디야..

3천원어치 구매해서 4만원 벌었으니...ㅋㅋㅋ

남편이라도 있었으면 저녁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니 그냥 통장으로 입금처리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일주일에 2~3천원어치만 구입하는 나,,

그것도 꿈자리가 좋은 주에만 구입하는 나...


욕심없이 사는 삶속에서 큰 기쁨 느끼며 사는 지금에 만족할 뿐이다.

그러다 보면 좋은 날 한번 안올까 싶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160   신랑이 칼퇴근한대요 5 주주마미..2010-03-15953
25159   신발 던지는애 찾았어요..^^ 2 맘마미아..2010-03-15927
25158   못난 엄마입니다. 2 아들셋맘..2010-03-15997
25157   날 샜네요~ 1 이경화2010-03-15816
25156   엄마 보기 싫어,,ㅠㅠ 1 주주마미..2010-03-15961
25155   플레이텍스 탐폰 과 템포? 4 궁금.2010-03-151572
25154   이럴때 어찌 하면 좋나요??? 5 박영희2010-03-151806
25153   난생 처음 로또 4등 당첨 5 아이노꼬..2010-03-151441
25152   퍼즐 맞추기 힘드네요 3 이경화2010-03-15960
25151   공백 속 그리움 1 아이노꼬..2010-03-151810
25150   아이한테 짜증냈어요..ㅜㅜ 3 봄처녀2010-03-151108
25149   이쁜 말만 쓰기로 해요.. 2 아이노꼬..2010-03-15814
25148   마음닫고 사는세상에.......... 1 돼지엄마..2010-03-151015
25147   시내 나갔다가 민방위훈련에 참여하고 왔어요. 3 낙랑공주..2010-03-15931
25146   비가와서 그런지.. 2 미니장미..2010-03-15813
25145   드디어 오늘 발표하네요 5 이경화2010-03-151047
25144   고1을 둔엄마로서.... 7 돼지엄마..2010-03-151159
25143   김길태 팬카페 말도 안돼!!!!!!!!!!!!!!!!!!!!!!!!!!!!!!!!!!!! 5 천자맘2010-03-15936
25142   3월 14일은 뭐니뭐니해도... 동화나라..2010-03-15791
25141   옷만드시는 디자이너분들~~~할말있어요 ㅋ 1 송현순2010-03-15920
25140   친구가 롯데캐슬사는데,, 2 주주마미..2010-03-151238
25139   저는 화이트데이~~ 계획대로 남편이랑 드라이브하고 점심먹고 하루를 소소하게 보냈답니다. 쌍지팡이..2010-03-151032
25138   아니, 칭얼이, 살살이. 2 밥상차리..2010-03-151920
25137   인터넷 써핑중~,,인라인스케이트땜에요,,ㅠㅠ 4 주주마미..2010-03-151058
25136   바쁜아침 학교가요.ㅋ 6 맘마미아..2010-03-15947
25135   "엄마, 인기짱이다.." 3 벼리2010-03-151049
25134   비오는 아침~ 4 이경화2010-03-151032
25133   CJon 에서 대박이벤트중이네요 9 주주마미..2010-03-151064
25132   안 반가운 비죠? 4 현이2010-03-15858
25131   신민아가 그남자를 부르는 방법 1 비오는날..2010-03-151077
25130   육군사관학교도 구경하고..ㅎㅎㅎ 3 벼리2010-03-1515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