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을 둔 엄마로서 수능에대비하는 바람직한 엄마의 자세는 어떤걸까요......
벌써부터 울딸에가 지쳐 기진맥진하는모습보면 안쓰럽기 짝이없는데 ...
좀 쉬엄쉬엄해라해도 다른 친구들은 새벽까지 공부한다며 나름 열의를 보이기는하지만 엄마인 저로서는 마땅히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제고1인데 이러니 너무 성급하게 준비하는건아닌지요.....
진짜 울나라 학생들 불쌍한것같아염.....
인생의 모든걸 이시점에 걸고 있으니....마냥 손놓고 있을수만도 없는 실정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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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우리딸도 이번 고1이에요.
9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우리딸 학원에 안가고 집에 바로 와요.
다른친구들 학교 마지고 바로 학원에 간다고 하네요.
우리딸 집에서 휴식하고 1시간정도 공부하고 자요.
저도 첫째 아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도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무리하고 아직 하지 않아도 되는지 아니까 싶기도 하고 이렇게 다른아이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면 우리아이 괂찮은까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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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그 진로라는게 참 ....힘든일입니다..
나에게 맞는 적성을 택하기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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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전 아직 큰애가 초등 3학년이라,ㅠㅠ
저희 친정언니들 보면 정말 애들진로땜에 고민많더라구요,
그런데,,조카들이 자기 진로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후로는
다 순조롭게 진행된것 같아요,
조카중 한명은 미용쪽에 관심많고 소질있어서 미용전문대들어가 졸업한후로
지금 서울 중심가에서 유명 헤어샵에 헤어아티스트로 근무중이네요,
다른 조카들도 자기가 잘 하는쪽,관심있는 분야를 정해놓고 중점적으로 공부한것 같아요,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가 고생길?이라고 매일 주장했거든요 조카들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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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울 큰아들이 올해 고1인데
저와 똑같은 입장이시군요^^
저도 뭘 어찌해야 좋을지 잘 모르고 있어요.
아들은 뭐가 하고 싶다, 또 뭐가 되고싶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일단은 공부를 최선을 다해서 해두는 방법밖에는
뚜렷이 뭘 어찌해야 좋을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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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저와 같으시군요.....
정말 답이없네요...
열공하는거외에 정말 할게없는것같군요.....
제비꽃
제 손녀가 초등2학년인데 지금도 학교에
학원에 바쁘더라구여 ``ㅠ
고1인데 벌써 열심히 하니 다행이지여
공부 안하는 아이들 엄마보다 행복한거네여 ^^
그저 옆에서 건강 챙겨주시고
지켜봐주시는게 좋겠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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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해도 걱정 안해도걱정이니.......
제비꽃님 말씀처럼 열심히 해준아이에게 고맙게 생각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