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기념일였죠..
토욜날은 놀토라서 못줬고...ㅎㅎ
그래서 오늘 학교에 가져갈 기념일 .. 선물을 하나 하나 포장하고 여자들 줄것만..
20개 포장을 다했어요...
아 `~ 사진 찍을껄..아쉽당..ㅋㅋㅋ
너무 급한 바람에....
선생님꺼는.. 홍삼 양갱이랑 쫄깃쫄깃한 말린 키위랑자두랑 열매를 일일히 포장하고 초콜렛이랑
닥터유 바.. 요렇게..포장해서 보냈어요...
글구..준비물.. 미술 줄넘기.........와`~ 아침부터 어찌나 바빴는지...
가방을 제가 매고 준비물과실내화주머니랑 줄 선물이랑 ... 바리 바리 제가 들고
아들은 그저~~ 우산을 들기만 했죠
"엄마 역시 비오는 날에는 장화가 최고야`!!"
다른친구들은 왜 비오는날 신발을 신고 가는지 ...이해할수 없다는듯이 말하는데...
그건 다 개인이고 알아서 하겠지 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한참후...
.
.
.
근데 말이죠 제가 급하다고 아들 안보고 부랴 부랴 간거였어요..
"엄마`~~ 엄마`~~"
교문 앞까지 항상 바래다 준 엄마가 부랴 부랴 학교를 가니깐...
아들이 어찌나 키득 키득 웃어대는지 엄마 어디가냐고 ,,,,
"응 ?? 엄마 학교 가는데? 왜??"
"엄마 가방~~"
"앗~~~아차차....그랫지?!@@"
엄마가 가방을 메고 학교 가니깐 그렇게 웃기는지..... 엄마의 실수가 웃기는지....
"엄마~ 엄마는 코미디언이야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라며
아들은 오늘도 기분좋게 학교를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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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맘
아침엔 애들 챙기느라..정신줄 놓고 삽니다...
그런 행동들이 애들은 재미 있나봐요..
답글
맘마미아
푸하하하하.. 글게 말이에요/.ㅋㅋㅋㅋ
자연
아침부터 바쁘셨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답글
맘마미아
자연
1학년은다봐요.
바쁘시네요^^
맘마미아
앗 자연님...ㅎㅎ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쭈욱~~~` 그럴꺼에요..
아이들은 엄마 오는게 싫다고 할때까지 엄마가 다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중에.. 엄마가 해줄께 거부 하면 그때가서 후회 하는것보단 낮죠/./^^
지금은 4학년이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