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쉬셨나요?
전 일요일에 큰오빠 아들내미 면회 갔다왔네요.
이번에 육군사관학교 입사했는데, 필요한게 있다고 그래 겸사겸사 갔다왔답니다.
큰오빠네가 전라도 광주라 서울까지 올라오기 힘들어서요..ㅎㅎㅎ
저도 조카 본지 오래고 하다보니 보고도 싶고...
육사 첨 가봤네요..
들어가는데 절차가 복잡하더라고요..
아직 신입생이라 외출도 안되고 면회만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능하대요..
일반 대학하고는 많이 달라 낯설더라고요..
무슨 군대 면회 간것 같아요..ㅎㅎㅎ
육사복 입고 나왔는데, 멋지더라고요..ㅎㅎㅎ
그냥 어리게만 봤는데, 그렇게 입고 나오니 다 컸구나 싶고,
괜히 설레더라고요..ㅎㅎㅎ
아이들도 군인이라며 모자도 써보는데, 모자른 밖에서는 벗으면 안되고 건물 안에 들어가서
벗어야한다고 하네요..ㅎㅎㅎ
진짜 지켜야할 것들일 많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걸어다니다가 저 멀리 선배가 보이며 "충성"하고 큰소리로 인사하고..
정말 걸어다니며 인사하는게 일이더라고요.ㅎ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통닭이랑, 돈까스 정도 팔기래 사주고 이야기하다가 줄것 주고 왔네요..
5시면 들어가야한다고 하길래..
울아들이 새로운 경험이였나봐요..
대학이라는곳이 자기가 생각하던 곳이 아닌곳도 있구나 싶기도하고...
간만에 자기가 대학을 들어가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올때 비가 와 어수선했네요..
빗길 운전이 좀 불안하잖아요..
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전 이렇게 주말 보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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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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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와~정말 멋지겠네요,
육사생도군요~거기 졸업하면 하사,,부터 시작하는건가요??,,
조카분,,정말 늠름한 군인의 모습이겠어요~
축하드려요
답글
자연
조카 보고 가셨는다봐요
조카분 군대 입학하셨는다봐요
축하드립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