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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요일~~바람이 무지 불고 꼭 비가 올것 같은날씨`~~` 그래도 울아들은 연극보러 간다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엄마와 둘이 가는게 좋은가봐요~~ 광대들의 피노키오...음....무연극이라 과연 어떤 연극일까 저도 너무 궁금했었어요`~ 피노키오 이야기를 그대로 전개를 하는 연극이였습니다.. 하지만 24개월 이상이기는 하지만..내용이 조금 어린이가 보기에는 어려운듯했어요.. 막대기 하나로 물을 표현하면서 물속을 헤엄치는 부분도 그렇고요..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때 소리를 너무 지르니까 아이들이 조금 겁을 먹은 아이도 있었구요.. 옆에 앉아있던 여자아이가 무서워서 우니까 어머니가 데리고 나가시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재미있게 웃으면서 잘 보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요소들도 참않았어요.. 고래 흉내내는 분~~천사흉내내는분~~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할때 늘어나는 코를 표현하는 부분도 그렇고요~~~ 울아들은 너무 좋아서 박수치고 일어나서 들썩들썩 어깨를 움직이더라고요~~ 노래가 나오면요.ㅎㅎㅎ 좋은 공연 볼수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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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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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맘
부럽습니다. 저는 아이들 공연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어요. 하지만 농구 경기장에 한번 데려간적이
있는데 우리 딸이 이렇게 좋아하는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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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아이와 함께 해서 더좋앗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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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ㅎㅎㅎ 아이가 재미있게 봤나봐요~~~
저도 아이 데리고 해와 달 오누이 얘기 보러갔었는데
호랑이가 난리법석을 치며 무서운 표정을 지으니깐 여기저기서 우는 아이들 달래느라
정신없었어요.
그래서 각인이 제대로 되는거 같더라구요 -_-;;; 몇개월 지난 지금도 그 얘기를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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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우와...너무 즐거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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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와우~~ 겨울님 왜 이제서야 사진을 올려주셨어요??ㅋㅋ 많이 궁금했는데...ㅎㅎㅎㅎ
아직은 조금 어리고 이해력이 쪼금 그렇다 하지만 ... 애들은 다 알아요..ㅋㅋㅋㅋ
울아들도 어릴때 저런 연극 자주 못가지만 가끔 데리고 가니깐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어쨌든 즐건 하루 되셨네요..좋은 추억도 생기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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