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가 셋인 맘이에요.
일찍 결혼한 덕분에 30 초반이지만 큰아이가 4학년이랍니다.
연년생이라 둘째는 3학년이고..막내는 올해 유치원 입학한 6살이에요.
애들 셋을 끼고 살다보니 살이 참....내 식구인갑다~~ 하고 들러붙어 같이 살아왔는데
살이 찌기 시작하니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더라구요.
몸이 무거워서 그런가 탄력도 잃고..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죠.
이번에 막내가 유치원 종일반에 들어가면서 시간이 많이 생겼어요.
갑작스런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져서 어떻게 보낼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우선..오프라인 모니터 활동 두개 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두번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요일에
한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번달 안으로 4kg 정도 빼고 다음달 안으로 2kg 빼려구요.
최종 목표는 10kg 빼는건데 그건 올해 안으로 목표를 이룰렵니다.
근육이 없다고.-_-;; 병원에서 그래서 근육도 키우고 해야 해서..넉넉하게 기간을 잡았어요.
작년에 갑작스럽게 큰 병을 얻어 6개월간 약물치료를 했는데
다행히 완치했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서 운동부터 시작했죠.
젊어서 아직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한해동안 건강하게 몸 가꾸고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더 충실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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