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열심히 다니던 운동을 그만두고 은둔생활로 들어선지 벌써 삼개월 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조절해서 살을 6키로나 빼놨는데..
삼개월만에 7키로가 쪄버렸습니다.
다섯살 아들이 제 배를 보고 그러네요.
"엄마 배 왜이래?"
애기낳을때 배가 심하게 갈라져서 뱃살이 엄청쳐져있는데다
샤워후 벌겋게 달아올라있으니 그걸보고 저리 물었습니다.
그래서.....
"응 원래 안이랬는데 태산이 낳다가 그랬어"
그랬더니.....
"거짓말?"
이렇고 뒤돌아서 가더라구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역시 살빼는데는 운동이 최고인데 말이에요 ㅠ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봄햇살 앞두고 고민들 많으신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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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
아~ 진짜 살빼는건 어려운데 살 찌는건... 좀만 방심해도 금방 ㅜㅜ
이제 봄이니깐 힘내서 열심히 운동 해봐요!! 저도 이제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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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요요현상 인가여?
운동은 꾸준히 하셔야 되네여
그리고 자주 소량으로 드시는게 좋다하지여?
답글
아따맘마
저도 운동 시작했어요.
전 첨 시작하는거라 의욕이 충만한데..;;ㅎㅎ
얼마나 오래갈지는 미지수에요.
태산군엄마님두~~ 봄바람 살랑살랑 부니~~ 다시 시작해보세요~
운동만큼 좋은것도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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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저도 아기 나서후에 배가 나와고 그대로네요^^
봄 오면 정말 옷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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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마미
저도 모유먹일때는 그나마 살이 빠졌었는데 모유 끊고 나니까 그 배로 불더군여
거울에 비친 뱃살을보면 매우 심란심란,,, 에어로빅을 했다가 무릎관절이 안좋아져서 저도 운동 쉬고있는중~ 우리 홧팅하며 다시 운동에 매진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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