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일어날 때 우는 5살 성무군.
큰녀석이 울면 3살 성민군도 같이 울고..
어린이집에 가야하는 시간까지 기절모드네요.
오늘도 일어나서 징징.. 이유를 말하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무조건 울고만 보는 ㅠㅠ
조근 조근, 필요한 걸 이야기하면 엄마가 노력해 본다고 해도 징징..
결국 둘째만 준비해서 그럼 동생만 가서 넌 집에 있어.
했더니 그건 또 싫답니다.
울면서 '엄마가.. ?? ...'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는 못하겠고, 내려오라는 휴대폰의 울림이 저를 욱~하게 했네요.
결국 머리 두세번 쥐어박히고, 어린이집 다녀와서 보자는 협박에 울고불고.. 보냈네요.
저 어렸을 때 생각해서 아이에게 맞춰 주고 싶은데
정말 어렵네요.
한녀석이면 정말 안아주고 해줄 것 같은데, 두녀석이니 큰아이에게 더 많은 기대를 바라나봐요.
에휴..
맘도 복잡하고, 괜시리 꾸물꾸물한 아침이네요.






> 


최신
이전




















손희경
오늘은 원장님이 아이들 퇴근 시키셨네요.
아침에 원에 가서 이쁘다고 하는데 성무가 막 성질을 냈다네요. ㅡㅡ;;
5살 성무군이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죠.
아마도 동생 운다고 안아주고 있었다고 화가 났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만큼이면 되겠다 싶어도 아이는 부족한가 보더라구요.
한녀석 안고 있으면 다른 녀석이 동동거리니.. 에궁.. 힘드네요.
답글
자연
아침 너무 힘들어셨네요.
어린이집에서 집 오면 잘 이야기 해보세요^^
답글
맘마미아
아이가 저녘에 일찍 자나요???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