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제일 싫었던게, 아파트 아줌마들 모이면, 자식자랑 남편자랑, 그리고 시댁 흉보기
등등 그런 것으로 시간 보내고 하잖아요..!!
전 그게 넘 싫었어요..!!
집에서 살림하면서 할 일이 없으니까 그런 쓸 때 없는 이야기만 떠들고
또, 건너 건너 남얘기까지 공유 한다고 얘기하고 하잖아요..!!
하지만, 제가 아줌마가 되니 저 역시 그러고 있네요..!!
모여서 속에 있는 화풀이 모두 풀어 놓고 있더라구요..
아~~ 그럴때 정말 나도 어쩔수 없는 아줌마구나 싶고
또, 그렇게 안 풀면, 남편한테 하소연 하게 되어 싸움만 커지더라구요..
어딘가에 이야기를 하고 풀어야 하는데, 그래서 맘을 진정 시키고 달래야 하는데
할 때가 없어 모이면 아줌마들끼리 모여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모여서 차 마시며 대화하면서 속이 풀리고, 부부 싸움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그 말이 돌아서 울 시댁 가족이나 남편 귀에 들어갔을때,, 참 난처하고 더 큰 덩어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미즈를 찾게 되는거 같아요..!!
여기에 속상한일 모두 털어두면 위안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헤헤
그래서 미즈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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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앤
그럼 저도 아줌마 대열에 합류.. ㅋㅋ
아줌마 된지 6년차인데...
나름 아줌마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말들어보니 맞는거 같네요 ㅋㅋ
답글
맘마미아
헤헤 그러니깐 말이에요... 이웃끼리 이야기 하면 뒤숭숭하지만 여기에서는
오프라인이다보니 수다를 이야기해도 누군지 모르잖아요 그게 좋은점인것 같아요..^^
답글
벼리
아줌마들의 수다..나름 철학이 묻어납니다..ㅋㅋㅋㅋ
수다의 철학..
근데 이수다는 득과 실이 함께 공존해서리 조심해야하더라고요...
그래도 수다로 인해 스트레스도 풀고 즐건 일이라 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