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정말 길고도 너무길어서 지겹네요.........
달력은 3월의 중순을 나타내고있는데 .....
어째서 겨울은 가지않는겁니까........
2월초였던가 너무 춥던날 수도가 동파되서 시골집에 물난리가 났다고 전화가왔지요
헉헉헉........수도가 터져서 방바닥이 ㅋㅋ
평소에 수도요금이 2200원 나왔는데
수도가 터져서 물이 얼마나 흘렀는지
12,000원이 나와버렸네요 ㅋㅋ
수도꼭지 5만원주고 바꾸고
온수보일러가 가동이 안되서 그것도 돈을줘야하나 걱정했는데
온수보일러는 간단하게 조작해서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추운날은 수돗물을 다 빼고 잠가두고 다녀야한다고 결론
온수보일러 코드도 뽑아야한다고
그런데 몇일전 날씨가 너무좋아서 수도랑 온수보일러랑 그대로 두고 집에왔답니다
어젯밤 갑자기 폭설이 쏟아지고
추워져서
밤새 걱정하다 오늘아침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세상에~~~세상에나 올겨울에 대전에서 이렇게 큰눈은 처음봅니다
온통 눈꽃이 피었어요

시골의 도착해보니 ㅋ
우리집 장독대 입니다 아마도 10cm 이상은 되는것같았어요
큰항아리는 몇일전 치대놓은 된장 항아리이고
그 옆의 작은 항아리는 맛있는 조선간장
그 옆은 봄이되면 매실엑기스를 만들 빈항아리입니다
이것저것 대충정리하고 날이 어두워지기전에 와야한다고
서둘러서 집에왔습니다
자동차 바퀴가 굴러갈때마다 들리는 소리 ........완전 공포입니다 ㅋ
다행스럽게도 보름전에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해서 ㅋㅋ 미끄러지진않더군요

용담댐 근처 풍경입니다
차안에서 핸드폰으로 담았어요
풍경은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멋지지만 렉카차에 끌려가는 자동차를 보면서 .........ㅜㅜ
암튼 운전조심해야죠~~


겨울의 용담댐은 너무 멋지죠~~

오늘은 운동을 쉽니다
길이미끄러워서 ㅋㅋ 넘어질까 두렵기도 하고 ㅋㅋ
낼부터 다시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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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눈이 내린 풍경 넘 멋지고 근사해요..!!
장독위에 쌓인 눈하며, 나무에 앉아 있는 눈하며..
보기만 해도 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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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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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낭만적이네요. 추위를 많은 타는 저는 겨울엔 그저 꼼짝 말자 주의인데,
이렇게 눈속에 여행이라니..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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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우와아~ 눈 진짜 많이 왔죠 ㅎㅎㅎ
서해안쪽도 폭설이 장난 아니게;;
시골의 눈 풍경도 정말 멋진데요
오실때 운전하느라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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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음~ 정말 3월중순에 폭설이... ㅋㅋㅋ
이번겨울에 지겹도록 눈을 봤건만~
우리집앞에도 한 15센티정도는 쌓인듯해요 아닌가 10센티인가...;; 무튼 헤헤헤~
눈보면 기분은 좋지만 미끄러운 길을 생각하면 벌서부터 궁디에 힘이들어가네요 ㅋㅋ
내일도 궁디에 힘 바짝주고 걸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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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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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정말 3월에 때아닌 눈세상
환상이에요
전국적으로 눈이 왓나봐요?
이곳 남양주에서 많은 눈이 왓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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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여기 서울도 병원가는길에 보니 정말 눈꽃이 아름답더라구요.
3월에 이리 많은 눈이 오다니....^^
대전 눈꽃도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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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올겨울은 눈도많고 춥기도햇지요
3 월 봄눈이 많이도 왔네요
불편하긴해도 회색도시를 덮은 눈꽃세상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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