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했습니다.
남편과 많은 얘기는 없었지만
남편은 그럽디다.
남들눈에 그렇게 비친다니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네요.
그 여친에게 이번엔 잘 확실히 얘기 했기에
그런일 없을 거라는 군요.
안쓰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성이라기 보다
이런반응이 부담스럽고 어려워질것같아
그런것 같아여.
충분한 사과는 있었지만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전 나를 사랑합니다.
똑똑한 두 딸아이를 보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해요.
지치는 싸움은 그냥 두겠습니다.
최소한 예의나 의리는 지켜줄거라 마지막으로 믿어보겠습니다.
어떤일에도 꿈쩍하지 않을만큼
나를 키우고 내인생을 다시 빚어가려 오늘도 애씁니다.
그래도 아이들 예쁘게 커가는모습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님들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살이 7kg나 쪘어요.
다이어트부터 시작할까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링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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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가족이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 생각해요
곁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두 따님의 힘을 얻어 힘내세요.. 아자아자
답글
쏙이♡
그 힘을 얻어서 꼭 성공하셨음 합니다.
나에게 가족이 응원을 해주는건
큰 행운이자 행복이라 생각해요 ㅋㅋ
답글
맘마미아
답글
진주성
무슨일인지 잘 모르겟지만
예쁘게 커가는 두따님과
자신을 사랑한다는 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