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가 얼마나 커
이 사람을 만났을까 밉지만
밖에서 서러운 일을 당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아내이고 남편 아니던가요
애를 먹일 때는
다시 뱃속에 집어넣고 싶어도
자식이란 세상 가장 달콤한 이름입니다
어느 한 순간도 마음에서 내려 놓을 수 없습니다
미워하는 그 순간 조차도~~~~~~~~`
글/이영(수필가)
정말 미우나 고우나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은 남편이고
자식은 끝까지, 특히 딸은 끝까지 끈을 놓을 수 없는`````````````
탯줄은 끊었지만 마음의 끈은 한 평생 내가 살아있는 동안 못 놓을거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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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엄마라는 존재가 어찌 보면
가냘프고 아름다운 존재인거 같아요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 맞아요..미우나 고우나 내 식구 들이고
사람이 밉다가도........ 생각 나기 마련인가봐요..
답글
천자맘
맞아요..
가족이 된다는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 생각해요
필요하기 때문에 가족이 되었다고..
정말 마음에 딱 와 닿는 수필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