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 고우나~~~

글쓴이 마리☆

등록일 2010-03-08 12:06

조회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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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가 얼마나 커


이 사람을 만났을까 밉지만


밖에서 서러운 일을 당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아내이고 남편 아니던가요


애를 먹일 때는


다시 뱃속에 집어넣고 싶어도


자식이란 세상 가장 달콤한 이름입니다


어느 한 순간도 마음에서 내려 놓을 수 없습니다


미워하는 그 순간 조차도~~~~~~~~`

                                          글/이영(수필가)


정말 미우나 고우나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은 남편이고

자식은 끝까지, 특히 딸은 끝까지 끈을 놓을 수 없는`````````````

탯줄은 끊었지만 마음의 끈은 한 평생 내가 살아있는 동안 못 놓을거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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