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자식놈들>
1.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재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2.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3. 출가시킨 후에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손주들은 떼강도.
4.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 있는 아들은 내 아들.
5.정신 나간 여자 셋.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6.노후생활.
아들 둘의 엄마는 처량한 노파.
딸 둘 둔 엄마는 해외여행 전문가.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네집 설겆이꾼.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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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을 보고 히떡디비지게 웃겼는데
아들이 있는 나로선,,,,,,,, 마냥 웃을수가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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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
와~ㅇ 슬픈 이야기...
사춘기에 들어선 십대 아들은 벌써 사촌쯤 되는 거리를 두려하는데, 쫌 지나면 어찌 되는 건가요?
답글
쏙이♡
차암... 이런걸 보면 씁쓸한거 같아요. ㅎ
아직 ㅇ험악한 나라와 연관이 되는건 뭔지 ㅋㅋ
답글
민트야
하하하하하하!!!
너무 재밌는 글이네요..
읽으면서 약간 씁쓸하기도 하고...
전 지금 아기를 갖을려고 노력중인데, 먼훗날 자식들이 저렇게 느껴진다면,
이거이거 지금 노력해야 하는걸까요??? ^^*
답글
천자맘
하하하하
정말 그러네요...ㅋㅋ
글 보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고 있네요
답글
제비꽃
누봉님 빠진거 잇스 ``
딸만가진 엄마는 싱크대앞에서 죽고
아들만 잇는 엄마는 길에서 죽는다
답글
누봉이
제비꽃님..전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어디서 죽어야 하나요???
싱크대를 길에 갖다놓고 거기서 죽어야하남?
맘마미아
떨떨하네요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딸은예쁜도둑이고 며느리가 되었으니 좀도둑
글면 엄마와시엄마는 뭘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