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지금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작년 12월부터 저희 집 주인이
집을 팔려고 한다고 내놓겠다고 하더군요~
집 계약기간이 3월말까지라서
저희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집을 알아보고는 있었답니다~
그러다 마침 괜찮은 집이 나와서 계약하려고 하는데요~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니
집이 나가는대로 전세값을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보러 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거든요~~
저희는 새 집 계약이 되어서 나가려고 하는데요~
전세값은 아직 받을 수 없는 입장이니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마당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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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나가야지 빼준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어요
그건 또 뭔 심보인지.... 더 잡아 둘라고?
그 집이 여건이 안좋으니까 주인이
빼주기 싫은거 같다는 생각도.....
나간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아쉬우니
이리저리 막 핑계대고 안준다는거.. 흡...
답글
낙랑공주
주인이 돈이 있는 사람이라도
대부분은 그렇게 많은 돈을 그냥 빼줄수는 없겠지여.
새로 이사가는 집에는 계약을 이미 해버렸나요?
에고,,,,
어쩌나~
우리도 지금까지 23년 동안을 살았어도
11번을 이사를 하면서도 주인이 전세금을
전세가 나가지 안았는데 빼줬던 적은 한번도 없어여.
대부분은 자기가 살고 있던 집이 나가야
주인이 그돈으로 빼주더라구여.
계약을 할때 이것저것을 생각해가며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
때로는 우리가 이사갈 집은 구하지도 않았는데
살고있는 집이 먼저 나가서
짐은 이삿집 센타에 다 맡기고 당분간은
남의집에 가서 한동안(며칠간) 살기도 해봤고.
주인한테 잘 얘기해서
전세금을 빼주었으면 좋겠네.
우짜나~
답글
천자맘
그러게요..~~
전세 살다가 나간다고 하면 주인입장에서는 나가든 말든 전세금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도 지금 전세 살고 있는데, 함 알아봐야 겠네요
답글
뽀샤시
저희도 주인한테
다시 잘 말해봐야겠어요~~
맘마미아
답글
뽀샤시
그러게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살 생각이 없거든요^^;
맘마미아
집을 판다고 하니.집을 보러 온사람은 없다는 뜻이니..당연히 요구를 하셔야 되겠죠..
잘 됬음 좋겠네요..^^
teresung
원래 집주인이 넉넉한 분이라면
궂이 전세가 빠지지 않아도 해주는 집주인도 잇는대
그거야 집주인 하기 나름이 아닌가요
그러니 사정이야기 하여
주인장 한태 이야기 라도 해보세요
누가 알아요
전세가 빠지지 않아도 사정을 들어줄지
그냥 잇지 말고
한번 말씀해 봐요...
답글
뽀샤시
네~
주인한테 잘 말해봐야겠네요~~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