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가 조용하네요..!!
성격으로 봐서나 여러모로 봐서 잠잘때 빼고는 조용한 아이가 아닌데
그렇다고 잠자는것도 아닌것이.. 넘 조용하네요..ㅎㅎ
이상하다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니
헐~~~
인형 공주 거울 보고는 가위로 앞 머리를 쑥딱...
아쿠.. 벌써 일은 벌어졌네요..!!
그렇다고 벌써 일이 벌어졌는데, 혼내봤자 울기만 할테고..!!
성질을 죽이고 조용조용히 민지야,, 머리를 자르면 머리가 이렇게 이상해 지잖아요
다음부터는 이러면 절대 안돼??? 했더니 네~~~~~~~~~~하네요..
휴~~
앞머리 중간이 싹뚝 잘렸네요.
당분간은 옆으로 넘겨줘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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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ㅎㅎㅎ 그래도 우리아들보다 괂찮아요.
우리아들 어린이 때 동생 머리카락 짜랐어요.
얼마나 놀라는지 모르겠어요^^
답글
천자맘
헐...
아들이 동생 머리를요??
큰일날뻔 했네요..!!
정말 아이들 유심히 잘 지켜봐야 겠어요...ㅎㅎ
맘마미아
ㅋㅋㅋㅋㅋㅋ 인형머리를...
ㅎㅎㅎㅎ 쫌 있음 자기 머리카랔 친구머리카랔도 짜를껄요.ㅋㅋㅋ
저도 그랬거든요..ㅎㅎㅎ
답글
천자맘
아니요?
둘째 녀석이 자기 앞 머리를 잘랐어요..
인형 거울을 보고 말이죠...ㅎㅎ
완전 호섭이 되었답니다.
이겨울님
ㅎㅎㅎ 아이가 자기 머리를...대단하네요..
음...언능 길러야 겠어요
답글
천자맘
그러게요.. 어린이집가면 놀림 받을텐데...ㅎㅎ
정말 미쳐요
한시도 방심하면 안되겟어요
미운 6살..........ㅠ.ㅠ
쏙이♡
허걱...... 언니.. 딸래미가 앞머리를
직접 자른거여용?? 우째 이런일이;;;
답글
천자맘
확인했을때는 벌써 벌어진 다음이라....
붙일수도 없고,, 에효.... ㅡ.ㅡ
송화
ㅋㅋㅋ
여자애들은 크면서 한번쯤은
그러데요.
가위나 바늘, 칼 이런거 보관 잘하세요
다칠 염려가 있으니..
너무 귀여워요...ㅋㅋ
답글
천자맘
그러게요..!!
첨에는 택배오면 가위 찾아 택배 뜯으려고 가위들고 덤비더니
요즘은 택배 오는게 없으니까
자를게 없어 앞머리 잘랐나봅니다. 휴~~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teresung
ㅋㅋㅋ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아서
무언가를 만질때
꼭 일을 저질르면 크는것 같아요
훗날 아주 좋은 손재주로
살아갈 아이같아요
넘 나무라지 말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아이
기발한 아이디어 맨이 될줄 누가 알아요
답글
천자맘
어~~ 언니 말씀 듣고 나니 또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유명한 헤어 디자이너???
암튼 손재주 좋으면 좋죠?? 전 손재주가 없어서요.ㅎㅎ
어렸을때 잘 발견해서 키워줘야 겠네요
ㅁ궁화
ㅎㅎㅎ~~
그 넘 미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도 엄마가 차분하게...일러주는군요
답글
천자맘
네, 옷가게 가면 옷도 자기네들이 골라요..!!
아니래도 절대 아니라네요...ㅎㅎ
둘째녀석은 무슨 여자애가 남자 그림만 좋아해요...
로봇트그림, 뽀로로, 토머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