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저의 결혼생활^^*

글쓴이 <포동>쌍둥

등록일 2010-03-06 11:43

조회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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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에서 이어집니다^^*


반복적인 (동서의 식모살이~뒌장~o.0;;)아주~~행복한시간들이 ~(쩝~남이 보니`~행복해용~~써야쥐ㅠ_ㅜ;;)지나고~어느 금요일~

나의 반전이 있던 날이였다~..)


여느때와 반복적으로~저녁 식사 준비을 할려고 1층으로 내려갔다......오늘은 뭘 해먹을까~^^*룰루루~~

(내얼굴은 신혼이라는 행복의 찬 얼굴로~^^*)내속은 썩어 문들어 지는데 ~제기랄~0.o++


음식준비을 하고있었다~(물론 동서는 쳐 자빠라 자긋지~-.ㅡ++)신경도 않쓴다 이젠~ㅜ_ㅡ;;


초인종:띵동~~~~띵동~~~

저      왈:누떼영~~~???

아  짐 마:엄마 계신가용??0.0??

저      왈:(밖에 나가서 문따 주고..)누구떼영??^^*(웃어줘야한다..시댁어른 찾아오신분이라..억지로라도..)

아  짐 마:아네~~엄마 친구에용^^*(나에게도 존칭쓰시네...매너있으신 분이시네^^*)

저      왈:(아짐마을 거실로 모셨다~)엄마 누구오셨는데요...

시댁어른:누구?(화장실에 계시다가 얼렁 나오신다~바지춤을 지켜 올리시며~~뺜쮸보여용o.0;;;)

아  짐 마:나야^^*

시댁어른:앙^^* 어서왓!!어여 이리앉아~~^^*

아  짐 마:앙^^*잘지냈어??같은 동네 살면서 얼굴 보기 왜케 힘들엇!!^^*며느리 보았다고~않나오는겨???ㅎ

시댁어른:^--- ------^씨익~~~~~~~~~ㅎㅎ 글게..그렇게되네~ㅎㅎ^-^;;

저      왈:음료수 드릴가요? 커피드릴가요^^*?(열라 이뿐척해야한다..동네분이라 소문이 금방난다..)


여기서 잠깐~!!!!동네 소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겠다.....ㅋㅋ

시댁어른 친구분 동네 유지분들은 날 안다..하지만 난 그분들을 모른다...ㅠ.,ㅜ;;;동네에선 누가 이사왔는지 이사갔는지..아잠마들은 대번에 아신다..(역쉬~~아잠마들은 위대햇!!!짱!!짱!!)

신랑이랑 주말부부라..한달에 2번정도는 밖에서 데이트을 즐긴다..(소주 쳐마시기 위해~ㅋㅋ난소주 넘넘~~~좋앗!!^^*)

3천5백원하는 항정살에...소주을 시켜 마시면서 데이트을 한다...이상하게...그다음날..1층내려가면..


시댁어른왈:어제 데이트 잘했냐~0.o+++

저         왈:컹~~~(킁킁~샤워을 했는데도~나의 몸에 꼬기~냄새게 남았낭??찔린다~( '');;;)이왕 들킨거~당당하게~~~!!!

저         왈:뉍~~~!!!근데 어케 아셨어용??o.0;;;

시댁어른왈:엄마 친구한테 전화왔데....어디어디서 꼬기 잡수신다꽁~o.0++

저         왈:아뉍~~~소주한잔 했쓰용~~^^*

시댁어른왈:잘했다~~~^ㅡㅡ;;


이건 약과닷!!!


동네 슈퍼에가서~뭘살려해도~~1층가면~

시댁어른왈:슈펴에서 뭐샀냐??

저         왈:우째알았어용?

시댁어른왈:동네 아찌한테 전화왔데~둘째며느리 슈퍼에서 아이쇼핑중이라공~^^*

저         왈:아....(어딜 가지 말아야긋다~ㅜ_ㅡ)(바람은 아주 생각도 하지말아야한다~ㅋㅋ)

왜냐~~~??남동생이 누나집와서..누나 맛나는거 사준다고 보쌈집에 가서 맛나게 먹고있었다~

내핸펀:사랄랄라~~~(덴장~또영어닷!!머리가 아프다~살라살라~)시댁어른이닷!!

저      왈:엽떼영~~!!^^*

시댁어른:너 어데고??-.ㅡ+++

저      왈:무슨일있어요??o.o;;

시댁어른:너~~~어!!!데!!!냐!!!!공!!!!-.ㅡ+++

저      왈:남동생와서 식당왔는데용~~~( '');;;

시댁어른:아.....동생왔어^^*???난또~~ㅎㅎㅎㅎ(웃으신다~)

저      왈:무슨일있어요?0.0;;;;왜그러시는데용~~~^ㅡㅡ;;

시댁어른:아....동네 사람이~둘째며느리~왠 남자랑 밥먹는다고 전화와서~~~^^*

저      왈:쩝~~~(이동네 ~조심해야긋다~ㅜ_ㅡ;;)밥묵고~동생하고 집으로 갈게영~~~췌!!

시댁어른:앙~~^^*맛있게먹고 와!!!끊엇!!

저      왈:눼ㅜ_ㅡ


이정도다~~동네에선~조심해야한다~~무조건`ㅜ_ㅜ;;


윗 글과~~이어진다~~^^*


난 음료수와 과일을 깍아 시댁어른과 아짐마 사이에 놓았다~(열라 웃어야한다~~^-------^;;)


아  잠 마:(나의 전정기때문에 선 머리카락에서 부터~발꼬락에 발톱까지~~쭈~~~욱 보시더니~)몇째?

시댁어른:앙^^*X현이 처야~~~둘째^^*

아  잠 마:아...X현이 처구나^^*

저      왈:(다시 공손히 인사을 드리며..활~~알짝~~미소지으며~열라이뿐척~^^*)안냐세용^^*

아  잠 마:앙~~새댁^^*방가워~ㅎㅎ(다쉬~나의 온몸을 이리저리 보시는중이시다 ㅠ_ㅜ)(상품의 가치가 있나~~~~~용??O.0;;)

저     왈:예기 나누셔요^^*(난 다시 주방으로 음식하로 들어갔다~쩝~)

아  잠 마:또 있자너~>???0.O;;;

시댁어른:X진이 처??배가 불러서 요즘 잠이 많어져서 잔다~(요즘???집에 들어오면서부터~~겠죵~??)

아  잠 마:앙~~~몇개월이고??

시댁어른?앙~~~6개월 다되가~~^^*(행복하신가부다~~입가의 미소가~~귀에 걸리셨닷!!!췌~)


난 음식을 다하고~1층으로 올라갔다~~왜냐??이집안은~~장남인~~아주버님이 오셔야 밥을 먹는다..

아주버님이 늦으시면 전화을 주신다~~~ㅜ_ㅡ;;음식을 다하고~시간이 좀남아서 2층으로 올라왔다..

대문소리가 나면 1층으로 내려갈려고~^^*

40분의 시간이 지났을까??덩커덩~~~(대문소리가들린다~)오셧나부닷!!!ㅋㅋ

난 얼른 1층으로 내려갔다~~그런데~~~~여기서~~반전의 시점이 다가왔다~~ㅜ_ㅡ;;


시댁어른:넌 어딜 ~왔다갔다~~하냐??O.0+++~쟈도와서 식사준비좀 햇!!!

저      왈:컹~~~(이게~~무슨 날벼락인가??난 순간 오동나무에~~내 사이즈 짜서~들어가고 싶을정도의충격이 몰려왔다~~~~ㅜ_ㅡ;;;)음식 다하고 아주버님 오실때까지 시간 남아서 위층갔다왔어용~~~!!!!!

(화가 치밀러 올라왔다~~~ㅡ.-+++)

시댁어른:(날보시고~주방쪽을 향하시며~)같이 음식해~~~쟈 도와서~0.O;;;

저      왈:네~~???에??(주방쪽을 보니 항상 그랬다...내가 음식을 다해 놓고 시간남아서 2층올라갔다 내려오면~동서가 꼭!!!주방에 들어가 있는다...)

저       왈:동서~~뭐해??ㅡ.-+++

동  서 왈:주방정리해욧!!^^*(그랬다~~동서는 주방에 설거지 해놓은 그릇들을 ~자기가 올려놓은 방식으로 차곡 차곡 탑을쌓고 있었고~주방에 싱크대에 떨어진 물방울을 행주로 닦고~행주빨고 또 ~물튀면 ~또닦고~~~반복적으로~행주빨고 있었다~ㅜ_ㅡ)


시댁어른이 보셨을땐~~난 뺀질뺀질~~~이렇게 보셨을터이고...동서가 주방에서 다한것 처럼 보였을것이다~~(미친다~~아주~~미쳐버린다~~누가 내 마음을 알까~~???)

동네아짐마는 가시고 아주버님이 오셨다~o.0;;


난밥상을 차리고 동서는 밥을 푸었다....난..터질것 같은 마음을 누른다고~~엄청힘이들었다!!

저     왈:동서!-.ㅡ+++내밥푸지맛!!!!!(때려주고싶다~~동서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않난다~때릴까봥 ㅠ_ㅜ)

동   서  왈:왜욧!!!??0.O;;

저        왈:(대놓고 말해버렸다!!!ㅡ.-+++)밥먹다가 체할거 같으니깐~~~!!!내밥 푸지말라고!!!!(화가 지대로났다~ㅜ_ㅡ++)

동서는 진짜 내밥만 뻬고 푸고 밥상위에 올려놓는다...

시댁어른왈:아까 ~내가 한 말에~~삐진겨~~^^*???

저         왈:(입술이 갑자기~~~닭똥집이 대버렸다~ㅜ_ㅡ;;)네~~~삐졌어요~저 2층올라가엿!!!!

그리고 확~~올라와 버렸다~ㅡ.ㅡ++

닭똥집이 되버린 내입술을~뽑아서 확~~~소주안주로 먹고 싶을 정도로 화가 있는데로 나있었다..어떻게 풀어야할지~어떻게~생각을 해야할지~~생각이 무지 복잡하다~ㅜ_ㅡ


정말~냉동실에있는 닭똥집을~(닭똥집~~나의 술안주로 항상대기중~~^_^*)꺼내서 물을끊였다~물끊는

동안 닭똥집을 전자렌즈에 해동을 시키고 ~닭똥집의 간칠맛나는 소스을 만들기 시작했닷!!

맛소금에~후추가루~~참기름~ㅋㅋ(글쓰면서도 군침도네 ㅠ_ㅜ 오늘 소주한잔해야긋다~ㅋㅋ)넣고~

잘~~저어주었다~닭똥집을 끊는 물에 익혀서 후라이펜에~기름둘러~튀겨냈다~~이뿐~~그릇에 담아~소주잔과~소주을꺼내~이뿐~~쟁반에~~소주을 먹기위해 준비한것들을~올려놓고~탁자로 이동했다~ㅋㅋ

(먹고싶다 ㅠ_ㅜ)


소주한잔을 따라~드리키며~~아~~~휴~~저절로 한숨이 나온다~~눈물이 나올거같다~(지어짜도 않나온다~~그눔의 눈물은~ㅜ_ㅡ)시댁어른앞에서 흘릴걸~( '');;;

닭똥집을 젓가락으로 지어들며~~입속으로 향한다~~한입~~~두입~~세입~~ ~닭똥집을 찝으면서~입안은 무지 즐겁다~ㅋㅋㅋ그런데~~나의 머리의 뇌는 너무 복잡하다~쓸쓸함과~~괴로움과~~~억울함까지~

세상사는것이~왜이리 허탈한가????

소주의 병은 어느세~~바닥에 이르렀다~~내가 쪼아라 하는 닭똥집두~~(슬프다~~닭똥집이 별루 없어서~쩝~)냉장고에 있는 소주을 다시꺼내 들고 탁자로 왔다~또~어느새~~소주가 바닥이다~(소주병을 들고 밑바닦을 보았다~세는지 ~ㅡ.ㅡ;;;)소주 2병을 먹고나서 화장실로 향했다~~잉~0.o;;;어지럽다~나의 머리속은 술이 않쳈는데...몸이 ~~말을 않듣는닷!줸장!!!


화장실을 갔다와서 핸펀을 들었다~1번 단출키~~~~

신랑핸펀:띠리띠링띠~~<-또핸펀 광고 음악~그담 따릉~~~~

신랑왈:ㅇㅇ~~마뉨~^^*

저   왈:나~~~야~~앙~~(잉~~혀가 꼬인다 ㅠ_ㅜ 술않먹은척~~애쓰는 내모습ㅜ_ㅡ)

신랑왈:술먹었네^^*

저   왈:(뒌장~숨길수가 읍나부다~~내혀꼬부라지는 목소리~ㅠ_ㅜ;;)웅 ㅜ_ㅡ;;

신랑왈:얼렁 쳐~자~~^^*

저   왈:(****~ㅠ_ㅜ;;)쟈야~~뭐좀 물어보자~~???0.o++

신랑왈:ㅇㅇ 뭐~~^^*

저   왈:너 ~~나랑 왜~~결혼했냐??ㅡ.-++

신랑왈:왜?무슨일있었어??o.0???

저   왈:난 도대체 너한테 뭐고??호적 정리하자 마자..주말부부에다가...내 마음은 뭔지 아냐??난 너랑 결혼한게 아니고..이집에 이사온 사람같어~~~알간??ㅡ.=++

신랑왈:낼 내려가니깐~~낼 예기하자~나의애첩이 옆에 있어~^^*;;

신랑친구왈:제수씨~~~~^^*유사때~<친구모임)뵈요^^내가 사는 날이에요~~꼭~와용^^*(핸드폰 저 멀리서 들리는 음성~~~신랑 애첩이였다 ㅜ_ㅡ;;)

저   왈:알았다해~~!!

신랑왈:낼가서 예기하자^^*

저   왈:아뉘!!!!(혀는 계속꼬인닷@.@;;;)내 말들엇!!!!너~(신랑과 전 동갑^^*)왜 나랑 결혼했냐고!!!!!?

내가 동서 식모냐?또 오늘 이런일이 있었는데 엄마생각을 모르겠다~~그렇게 몇개월동안 나랑 지냈으면

내성격도 알것이고 누가 주방에서 음식하는지 알것인데~누가했는지~반찬 맛이 틀릴거아녀??

그런데~~그렇게 말씀하시냐??내가 동서 보다 아랫사람이냐??아~~~앙???궁시렁 궁시렁~~

신랑왈:내가 낼 집에가서 엄마한테 예기할께~^^*(쩝~~~내가 이른것 뿐이 더대나 ㅠ_ㅜ;;)

저   왈:예기하지말고~~그냥 내~~푸념이나~~들어줘~괜히 말했다가~집안쌈나긋다!@.@;;;;

신랑왈:내가 알아서 말할게~걱정하지말고~~얼렁 쳐~~~!!!자빠 주무세요^^*

저   왈:끊엇~~~!!덴장!!


오늘도~~이렇게~마무리가 되었다~~내속은 ~~오장육보가~섞어들어가고 있다 ㅠ_ㅜ


다음날 술않깨서 디질뻔했다~~진짜 오동나무관속에 들어갔다 올뻔했다 ㅠ_ㅜ


5탄 나의 반전2을~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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