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토요일인지도 모르고.. 아 함~~ 하품을 하며 숟가락 챙길려니
할머니가 "오늘도 밥먹니?"
앗 뿔싸... 오늘은 토요일이구나...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하루가 그냥 그냥 지나가공,,,에고~~~
어젯밤
할머니가 동그란 휴지 큰거 사라고 해서 샀어요.
알고 봤더니 학교에 갔다 주라고 하나 가지고 되겠냐고 하셔서 가져갔어여 ...
애가 들을려니 무겁겠지요?? 그래서 올라가서 바래다 주고 ...^^
오늘은 ..아이가 기분 좋았는지..어째 장난 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제발 입 입~~ 쪼잘 걸리지 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다른 말 하면 싫어해~
신신당부하고 보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네요... 교문앞까지 오니깐 공책3권이 버려져 있길레..
떨어트렸나 보군 ...신발 신는데 까지 가면 누군가 헉 내꺼 이러겟지 ...하고
돌려 주러 갔었는데 저~~멀리서 뛰어 오더라구요..ㅋㅋㅋ
에궁~ 조심하지.. 얼른가라 하고 보냈고..
어떤 엄마는 자전거를 태워서 오셨는데 아이가 마음이 급했는지 지각 할까봐...
냅따 뛰고 "실내화 안챙겼는데..." ㅎㅎㅎㅎ 실내화 챙겨 주러 다시 도로 가고
웃으면서 몸이 먼저 가네요... 그저 웃었습니다..ㅋㅋㅋㅋ
또 오다가 신호등에서 실내화 안갖고 오는 우리애 같은반 친구...ㅋㅋ
아 놔`~ 걍~ 교실에 가서 기다리믄 되지 ..바보 같이... 가방을 맡겨놓고 잽싸게
튀어가고...아`~ 이런 이런........ 집에 가야 되는데..ㅋㅋㅋㅋㅋ
기다리는 동안 녹색 어머니랑 이야기좀 했어요..같은반친구 엄마니깐...ㅋㅋ
울 못된심보같은 3학년 샘 어느반 됬냐 물어보니 천호동 겨??라는 초등으로 전근 가셨다네요
앗싸~~!~!!
안보이니 넘 좋아요..ㅎㅎㅎㅎ






> 


최신
이전




















천자맘
아이가 새학년 새학기에 들어가니 이래저래 엄마들이 할일이 넘 많아지는거 같아요
문구부터 시작해서 반 아이들어 어떤지 선생님은 어떤지까지...
맘마미아님 학기초에는 아이 챙기랴 분주하시겠어요
답글
쏙이♡
ㅋㅋ 아이가 학교 개학날이라
바쁘시겠어요. 3학년 담임선생님이
전근가셨나봐욤. 선생님들은 돌고 돌고
하시더라고용...... 좋은날 되세요~
답글
맘마미아
선생님은 5년 정도 하시고 교감교장은 4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여
근데 교장 교감 샘까지 싹~~다 ... ㅋㅋㅋ 바뀌어서 넘 좋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