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한마디로 면접 편

글쓴이 그랑부르

등록일 2010-03-05 14:40

조회수 47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후협약이 동아시아 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답은?

한마디로 심각하죠

생각대로 t의 새로운 cf 한마디로 면접관을 승복시키는 저런 한마디 멘트
기발하죠 ㅋㅋ이런 기발함이 묻어나는 생각대로t의 cf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878   예방접종..모가 그리 많은지요...ㅡㅡ:: 8 이겨울님..2010-03-05477
24877   웅이가 코~~하고 낮잠을 자주니 좋네요! 5 슈가슉아..2010-03-05262
24876   신랑이 준 선물~(사진有) 20 미니장미..2010-03-05497
24875   한마디로 면접 편 4 그랑부르..2010-03-05473
24874   화이트닝 생활습관! 맑고깨끗한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일일스케줄을 공개한다!!! 3 초코땡2010-03-05449
24873   다이어트 엄마먼저하고 지한테 말하라네요. 6 낙랑공주..2010-03-05486
24872   쓰디 쓴 고배를 마신다?! 12 쏙이♡2010-03-05733
24871   ㅎㅎ 쏙이뉨 나오슈~~ 6 다은맘2010-03-05594
24870   이래서 광고는 잘만 들어야 하는듯.. 4 소심쟁이..2010-03-05605
24869   햇빛은 떴네요.. 5 이겨울님..2010-03-05355
24868   어제 추노를 보고 ~~ 왕손이,최장군 살아있더군요 ㅎㅎ 4 쌍지팡이..2010-03-05342
24867   위로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히... 4 현민마미..2010-03-05326
24866   사춘기 아들이 무섭다 6 쫑아 엄..2010-03-05983
24865   이 작은 아이가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해 7 디토2010-03-05345
24864   점심초대받았서요 3 이경화2010-03-05465
24863   내가 잠이 안와서 원~ 12 미니장미..2010-03-05385
24862   저도 꿈을 꿨는데요..웃겨요 7 맘마미아..2010-03-05333
24861   괘씸한 하루. 6 맘마미아..2010-03-05335
24860   어제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 10 천자맘2010-03-05805
24859   요양보호사 교육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5 낙랑공주..2010-03-05786
24858   꿈을 꾸고나니 영 기분이 13 송죽2010-03-05295
24857   오늘은 날씨가? 7 이겨울님..2010-03-05314
24856   이쁜이와 예쁜이 하루 10 맘마미아..2010-03-05309
24855   지갑들 조심하세요.. 19 은지맘2010-03-04734
    자매의 끈끈한정 무럽네여 김은정2010-03-05294
24854   지엔느 4기면접 6 신디2010-03-04271
24853   남편 외사천형님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8 자연2010-03-04217
24852   자랑해 보옵니다^^; 9 뽀샤시2010-03-04261
24851   저는 추노를 보러갈께요~ 12 쏙이♡2010-03-04288
    추노에 빠진 한사람으로써~! 1 김은정2010-03-05330
24850   이제막 들어온 새내기입니다. 5 편안한의..2010-03-042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