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된 교성이는
학교에서 석식까지 두끼를 먹고 집으로 옵니다.
학교갔다오면 9시 30분쯤 되는 것 같아요.
그 시간이면 저도 학원을 다녀와서
저녁을 만들어서 다른 가족들하고 저녁밥을 먹을 시간이구요.
교성이가 학교를 갔다오더니
김치찌개를 보더니 또 밥을 먹을려고 하네요.
너,,저녁 학교에서 먹고 왔잖아,,했더니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먹지 않겠다고 하네요.
교성이는 지금 살이 너무 많이 쩌서
되도록이면 밤늦게 먹는것은 참아야 하거든요.
밤 11시쯤 되었을때
교성이가 또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한참 먹을 나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고1인데 키가 180에 몸무게가 75나 되거든요.
이제 키도 그만 크고
몸무게도 더이상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구만
자꾸만 배가 고프다는 말을 들으면
엄마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참고 자봐,,그랬더니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더니
라면을 하나 끓여서 먹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저녁을 그냥 먹으라고 할것을,,,,
라면 하나를 끓여서 국물까지 다 마시고
또 바로 자더라구요.
새학기가 되었으니 이제 다이어트 좀 하라고 했더니
엄마먼저 다이어트하고 지한테 말하라네요.
맞는말이기는 한데
자꾸만 비만으로 가는 교성이를 보면서
마음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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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언니, 한참 먹을 때인거 같아요..!!
그리고 80에 75kg 뚱뚱한거 아니에요..!!
먹고 싶다고 할때 챙겨주세요..!!
차라리 9시에 먹었으면 11시에 안 먹었을텐데
잘때 속 부대끼겠어요..!!
예전에 저도 학원 다닐때 집에 오면 밤10시
그럼 컵라면 3개씩 먹고 잤던 기억이 나요..!!
그때 63kg까지 나왔었죠..!!
답글
자연
우리큰딸도 9시30분정도 와요.
우리딸은 몸무게 걱정해서 집에서 안먹어요.
그런데 학교 친구들 학교에서 저녁 먹어도 집에 왔어 다시 밥 먹다고 하네요.
답글
맘마미아
ㅋㅋㅋ 공주님 과 딸이랑 이왕 같이 하면 좋을텐데요..ㅎㅎㅎㅎ
고등학생은 취미로 가지면서 운동을 할수 있는것을 하면 살 빠질꺼에요..^^
답글
낙랑공주
교성이는 남자아이여요^^
절대로 다이어트 안한다고 하네요.
쏙이♡
허업..... 교성이 요즘 많이 먹어요?? 식성이 늘었나보네요.
운동은 하는거 없죠?? 배고프다고 하는거 보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은데요?? 먹는걸로 푸는 경우가 있어서
식욕조절 잘 해줘야 할거 같어요....... 교성이에게 운동을 취미로
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지도......................
답글
낙랑공주
그러게 말이여.
학교갔다오면 조금있다가 잠잘 시간이니
운동할 시간이 있남.
암튼, 나도 몰라~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