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첫날에 걱정 되기도 하고 ....선생님 잘 만나야 되는데. 이런생각으로 버티고 버티고 있었어요
아이에게 선생님 어떠냐 물어보니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자랑도 하고
"선생님 어때? "
"음 ... 젊은데 머리카락이 꼬불꼬불해~"
전 그래서 조금 나이드신 샘이구나,....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은 아이 준비물때문에 먼저 보내고 문방구에서 바리 바리 싸갖고 갔지요...
[다음에 .. 화장지랑 각티슈 보내야지 하고선 빈손으로 갔는데..-,.-]
아이가 선생님께 허락 받고 나온줄만 알았는데..샘이 제가 왔다는것을 알고 앞으로
나오시더라구요..아이 준비물은 챙겨서 보내줬구요
담샘이.. 전학 왔냐 물어보시며 어디 아픈것 없느냐 귀는 어떠냐? 지난번 샘이 말씀 안하셔서
모른게 있지 않느냐... 말씀도 조금 조금 하게 하시고..
모습도 앙칼진 모습도 아니고 음...보통 아이있는 집안 주부모습 처럼??
그런 모습이고 .............
이미지 가 저한테는 너무 편안해 보였어요..
샘이 참 좋은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지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 동욱이가 선생님 좋다고 맨날 자랑 하더니 선생님 이셨네요.ㅎㅎㅎㅎ"
선생님도 기분 좋으셨는지 ㅎㅎㅎ 웃으시면서 교실로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오는내내 정말 좋아서 할머니께 샘이 너무 좋은것 같다라고 문자 드렸네요..^^
지금 울 아덜 끝났는데 올때도 친구가 좋다 친구랑 사귀었다 선생님이 재밌다 너무 좋다
기분이 날아갈듯 하면서 "엄마~ 나 학교생활 너무 좋아~"이러더라구요 ...
그동안 3학년 고생한게 한이 되었는데 풀린듯 ........
아 너무 좋았어요..^^
미즈님은 샘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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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우리손녀도 올 초등2학년인데
좋으신담임 만난거같다고 그러네여
1학년도 아주 좋으신분이었는데 ~`~
답글
맘마미아
제비꽃님 1.,2학년때는 좋아요 근데 3학년이 되면 애들 잡아야 된다고 애들 얼마나 상처주는지 몰라요
제비꽃님도 다행이네요..잘 만나게 되어서...^^
맘마미아
선생님 잘 만나고 친구도 잘 만나야 걱정 없이 일할텐데...
툭하면 부르고 별거 아닌데 우리애 잘못이 아닌 다른애 잘못으로 저보고 어떻게 할꺼냐고
있는데로 찡그린샘 자주 학교 가니깐 지대루~ 짜증 났었어요...
지금은....샘이 좋은거 같으니 좀더 지켜봐야겠죠...^^
답글
쏙이♡
선생님을 잘 만나야 일년동안 편한건 공감.......
저는 다 좋으신분들이 계셔서 괜찮았지만.
요즘은 선생님들도 잘 봐야할거 같아요
답글
이겨울님
답글
자연
정말 선생님 좋은시면 1년 행복하시네요.
우리도 아직 선생님 만나기 못하고 있습니다만 세아이 정부 선생님 좋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어요.
답글
맘마미아
천자맘
어머나. 잘되었넨요..!!
아이들 선생님 잘 만나는것도 복중에 복인거 같아요..!!
저희 녀석들도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요..
아직은 어린이집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울 작은녀석은 엄마 이영희 선생님이가 기다려요... 하면서 어린이집은 꼭 가야한다네요..
그럴땐 아이가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선생님께 감사하기도 하고 해요..!!
선생님이 부담없이 편안하셨다니 정말 잘되었네요... 모든게 맘마미아님과 아이의 복인거 같아요
답글
맘마미아
예전샘은 "어머니 티나라 아세요? " 백점맞았다고 의심하는 샘이였어요..대화자체가 안되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지켜봐야겠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