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저의 결혼생활^^*

글쓴이 <포동>쌍둥

등록일 2010-03-04 10:15

조회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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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 이어진다~~~~~~~


동서와 이런 저런 예기하고 (내예기 들어먹었나 몰러 0.0;;;;) 1층으로 같이 내려갔다.....

덜컹~~!!(정문 여는소리)드드드륵~~~~(전실문 여는소리~)


그런데...이게 왠일인가???0.o;;;;

시댁어른 얼굴이 굳어져 계셨다ㅜ.ㅡ;;;;(난이제 뒈졌구나~에효~~~o.0;;;;;)(찬바람이~휑~~~~@.@;;)


시댁어른왈:너희들!!!!!요깃 앉앗!!!!

저         왈:눼~~~ㅜ.ㅡ(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올것이왔구나~~ㅜ_ㅡ;;;)

시댁어른왈:너도 ~옆에 앉았!!!!(동서을 보며 -.ㅡ+++)

동   서   왈:눼ㅡ_ㅜ;;;;

시댁어른왈:너~~(날가르키며~ㅡ.ㅜ)어제 이모부랑 이모앞에서 무슨 짓이냐???엄마가 이모부앞에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어~~알간???

저         왈:눼~~~~ㅡ_ㅜ;;;

시댁어른왈:우리집안은 형제간의 의예을 중요시하는데..쟈들 어렸을때부터 싸움이란걸 모르고 살아온 아   들이여!!!!(3형제중 울신랑은 2째)(내눈으로 못보았으니..않싸웟는지 피터지게~싸웠는지을~)그런데...너희들이 얼굴 붉히며 소리지르는건 있을 수 도없는 일이야!!!

알어????너희들이 한가족이 됐으면...다독거려도 모잘을 판에 얼굴붉히는건 뭐꼬!!!!다쉰~이런일 있어봐 아주 혼구녕을 내줄테얍!!!알았엇!!!!!(-.ㅡ++++++)

저         왈:눼~ㅡ_ㅜ;;;그래서 동서 2층불러서 사과했어욧!!!미안하다공 ㅜ.ㅠ;;;

시댁어른왈:(동서을 가리키며...)사과받았어!!!!!!

동   서   왈:넵^^*


이상하게...시댁어른 말씀땜시...난 졸지에..;;나쁜년됐다~ㅜ.ㅠ (시댁어른 말씀은 다 맞다..왜냐???그것도 밥상 머리 앞에서 어른들이 계시는데서 아랫동서을 뭐라했으니 말이다..아니~~~그것보단...어른들 앞에서 화냈다는 ~언성을 높혔다는 사실만으도로~그것만보아도 내가 잘못한거 맞다 ㅜ.ㅠ;;;)


난 맥이 따진 상태였다...머리속은 아무 생각이 않난다...이상하게..내가잘못한거 맞는데..억울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됀장!!!!


2층으로 올라와서~자꾸 마음속에서 마음이란눔이 나 ~~억울해~~~억울해!!!!!이렇게 왜친다 ㅡ_ㅡ;;;;

또~핸폰을 들어 단축키 1번을 눌렀다~

핸   펀:띠리띠링띠~<-모핸펀 광고메인음악이 흐른후~따르릉~따르릉~

저   왈:엽떼용!!!!!

신랑왈:ㅇㅇ

저   왈:아!!!!!됀장!!!이래저래 그랬똥~~~ㅜ.ㅠ;;;;(나~억울해용~~~~표현으로~( '');;;)

신랑왈:ㅋㅋㅋㅋ 엄마 화 잘 않내시는 분인데...뭐 어째길래???(쩝~~때려주고싶다 -.ㅡ+++)

저   왈:방상머리에서 이래저래~~~이래서 ~~~제기랄~( '');;;(내편들어달라는 표현으로~0.o;;;;;;)

신랑왈:혼날짓했네...(컹~~~넌뭐냐????혹뗄려다가 혹 오히려 붙인격이다 -.-;;;;)

저   왈:아씨!!!!됐어~~됀장~끝엇!!!!(전화을 일발적으로 끊어버렸다 -.ㅡ+++)


내맘 알아달라고 전화했더만..됀장!!!더 열받네~아씨!!!짜증 지데루야~~~~~~~~~~!!!!!!


내핸펀:살~라~~~살라라~~~(아...팝송음악이다~그런데 해석불과다~제기랄~!!영어공부좀할걸~ㅋ)

저   왈:(헛0.o;;서방뉨<=글씨가찍혔다..내가 이러게 저장해놓았다..;;;)(억울한 마음이 덜풀린상태에서~)왜!!!!왜!!!뭐뭐~~++++ㅡ.-뭐???

신랑왈:ㅋㅋ(쳐웃기는 ㅜ.ㅠ;;;)

저   왈: 왜!!!!뭐뭐!!!

신랑왈:오늘 저녁에 버스터미널로 나 태우로 나왓!!!(신랑과 난 주말부부이다..토요일날 일끝나고 버스타고 내려온다..올라갈땐 월요일날 새벽6시 05분 버스을 타고 올라간다~그래~~난 홍기사다~ㅡ.ㅜ;;)

저   왈:몇시까지 가면됏!!!!(맘이 상한 말투로~~씩씩~~~~췌!)

신랑왈:9시까지왓!!!!홍기사~~~!!!ㅋㅋㅋ(됀장 웃기는 ㅡ.-+++)


차를 끌고 버스터미널에 다가오자...신랑의 모습이 보인다..쩝~~역쉬~멀리서도 보이는 홀아비~스타일~

담배을 꼬라물고~날본다~ㅡㅡ^;;;


차에서 내려~신랑에게로 다가 가자...

신랑왈:씨익~~^-----------^;;

저   왈:일주일 동안 고생했어~~~(췌~아직도 억울함이~묻어나는 말투로~췌!!!-.ㅡ++;;)

운전대를 신랑이 쥐고~난 운전석 옆자리로 탔다~(난 운전 프로닷!!!14년 동안끌어왔다!!무면허 3년~ㅋ)

신랑왈:집에가기전에 맥주사들고 가장*^^*

저   왈:(그랬다!!내가 화가 나있으면 푸는 방법을 터득한 울 똑똑한 신랑!!!0.o;;;;)그러던지~

마트들려서 1.6리터짜리 맥주 2병을 쥐고 집으로 향했다~(ㅋㅋㅋ오늘 맥주먹고 속이나 풀어야긋다!!!)


집에와서 냉동실에 있는 육포(나진짜 ~진짜~육포 짱!!좋앗!!ㅋㅋ)꺼내서 전자렌즈에 40초 돌린다~

왜!!!!!전자렌즈는 40초가!!읍!!나!!!용!!ㅜ.ㅠ 30초 1분 1분30초 이렇게 간다~30초돌리면 육포가 덜익는다..1분을 돌리면 탄다!!!뒌장!!!


거실탁자에 둘러앉아~맥주을 먹으면서~~~ㅋㅋ

저    왈:(그동안 있었던 예기를 하면서~한잔들이킨다~~꺼~~억~~~냠냠^^*)이래저래 이렇게됐옹!!!!!

          (열라~불쌍한척!!!열라~억울한척!!!!ㅜ_ㅠ;;)그래서 억울한 면도 있옹ㅡ_ㅡ;;;;(내가~열라~귀여운지

            지안다..)

신랑왈:제수씨 그렇게 안비는뎅???(아~~~또짜증이~~~확!!!밀려온다~맥주도 마셨겠다~더짜증난다!!)

저   왈:아뒌장!!!진짜!! 난 동서 밥상차리는 식모냐!!!!나~여지껏!!동서한테 밥상한번 못얻어 먹어보았어!!!!

신랑왈:음.....


이렇게 하소연을 하면서 나의 억울함은 풀지못하고~(맥주가 대신풀어주었다~제기랄!!ㅜ.ㅠ;;)


그다음날이 됐다!!!!


내핸펀:살라~~~살라~~(제기랄~또 해석불과의 팝송이흘러나온다~쩝~)

저   왈:(핸펀보니 동서<--찍혀서 음악이흐른다~마음속 한구석엔 억울함이 묻어져나온 말투로~)왜!!

동서왈:형님^^*큰아주버님이 점심때 짜장면 시켜먹자 하시는데용^^*(동서목소리가 열라 밝다ㅡ.-++)

저   왈:(무슨 짜장면이얍~~~!!!췌!!!!!!) 난 ~짬!!!뽐~~~^^*

동서왈:둘째 아주버님은 뭐드실거에욥^*^

저   왈:쟈야!!!!

신랑왈:ㅇㅇ

저   왈:아주버님이 짜장면 시켜먹제~뭐먹을겨???

신랑왈:난!!!!짜장^^*(부부는 일심동체<--모르나@.@;;;내가짬뽕이면 너두 그냥짬뽕먹엇!!!!)

저   왈:동서~시켜나 우리 바로 내려갈게~룰~~루루~~(어제의 억울함이 이상하게~사라졌다ㅜ_ㅡ;;)


신랑과 난 바로 1층으로 내려갔다~내려가자 마자~~~

초인종:띵똥~!!!!!

저   왈:누구떼용^^*

중국집배달원:짜장면~~~시키셨죵???^^*

저   왈:넵~~~!!잠만용^^*(열라빠르다~~시킨지 10분도 않됐는데~열라빨리왔다!!혹시..어제해놓고간거~

          아녀??( '');;;그래~중국집은 이정도는 돼야~~중국집이지~ㅋㅋ)

중국집배달원:여기 놓을까용^^*

저    왈:넵^^* 얼마에용~??

중국집배달원:2만3천3백원닙니닷!!!!

저    왈:잠만용!!! 아주버님~~~~~2만3천3백원이래용~~얼렁주세욧!0.0;;

아주버님이 지갑을 꺼내시며~~돈을 주셨다~~(아주버님이 말수가 읍다!!!)

중국집배달원:맛있게 드세용^^*

저    왈:아찌!!!!잠만용~ㅡㅡ^

중국집배달원:왜용~0.0;;;

저    왈:스~~~티~~~~커~~~왜 않주시나~~용 ^ㅡㅡ;;;

중국집배달원:아~~~잠시만요~0.o+요기 있어요~~그럼 맛있게 드세용~0.o++


난 스티커를 받아들고 기픔의 함성을 부른다~~냐~~~호~ㅋ 다~~붙이면 혼자 탕슈~서비스시켜먹어야쥐!!!케케케~~켓~쩝~


맛있게 식사을하고 있는데...시댁 작은 이모랑 이모부가 오셨다~

이   모:엄마는??0.0;;

동서왈:모임가셨어요^^*(그랬다~울시댁어른은 모임이 10군덴 넘으신다~인기가짱!!!!)

이   모:ㅇㅇ

저   왈:이모 이모부 식사는요?0.0;;(내 짬뽕 뺏어 드실까봐 ~노심 조마조마~~( '');;;;)

이   모:ㅇㅇ 먹고 왔어^^* 어여~~식사해~(휴~~~다행이닷~ㅋ)


난 식사을 마치고 이모부랑  커피을 탓다~큰아주버님과 내껏두~이~3명은 커피 메니아이닷!!ㅋ

이런저런 예기하다가~이모부 모임있다고 가야한다했다~(아직까지 짜장을~먹고 있는 동서~-.ㅡ++)


이모랑 이모부 밖으로 나가신다~도련님 아주버님 신랑~나~이렇게 배웅하로 같이 나간다~

(이 집안은~누가 오시던 잠을 자지 않은 이상 다같이 ~나가서 배웅함)

배웅하고 돌아오는길~사건이 시작됐다~!!!!!휴~


저   왈: 나 2층가서 쉰다!!!!^^*

신랑왈:짜장면 그릇 치우고가~~~~!!(잉~0.0;;;)

저   왈:동서보고 치우라햇!!!자기가 치우던가!!!(제기랄~~뭐냐~~~!)

신랑왈:너가 치웟!!!!(눈을 동그랏게 부릅뜨고~날 째려본다~O.o+++)

저   왈:이탯것 내가 다했어!!!한번쯤 동서가 치우면 어디 덧나냐???덴장!!!

신랑왈:제수씨가 다했는데 너가 그냥 생생내는거 아녀???(아흐~~~내손가락이 갑자기~삽으로 변하는

          모습을 난 보았다~~신랑 눈으로 자꾸 갈려는 내~~손!!!참은다고 뒈질뻔했다 ㅠ_ㅜ;;)

저   왈:아~~~씨!!!몰라~~~!!(갑자기 닭똥집이 돼버린 내입술 ㅠ_ㅜ;;;입술은 삐져서 튀어나오고

          내 머릿 속은 터질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열받아서 2층으로 휭~~~올라가버렸다~1시간후~지났나?덜커덩~문열리는 소리~

난 열받아서 침대에 누워 자는 척했다~ㅜ_ㅡ;;


신랑은 아무 말읍이~컴방으로가서 뭐하는지~(야~~동 ~보는거 아녀???0.-++;;)나올 생각을 않한다..

난 열받아서 씩씩~~데며....언제 잠들었는지 신랑 목소리에 깼다~~@.@;;

신랑왈:쟈야~~~~~^^*칼국수 먹으롱~~가자^^*(뒌장!!또~내가 열받으면 푸는 방법을 잘아는 서방~

          무~~쟈게~~똑똑하다 ㅠ_ㅜ;;)

저   왈:췌!!!(화가 덜풀린 상태~( '');;)이빨~닦고~~잠만~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 ~ㅋ 그많은 칼국수 집에~유독 내입에 쩍쩍~~들러붙는 칼국수 집이 따로있다~~~차로 40분~신랑과 난~칼국수 한그릇씩 비우고~집으로 왔다~


그리고 ㅜ_ㅡ;;나의 억울한 면이 ~왜 억울했는지~~왜 ~화가 났는지~~오늘도~기억이 않난다~뒌장!!

내머리속은~~너무 단순한가부다~~~휴~0.o;;;


4탄 기다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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