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온다고 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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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친구는 아니구여 오래된 1~~학년때부터 쭈욱 인연이 되었던 친구요...^^ㅎㅎㅎ
우리쪽은 아들이면 친구는 여자..헤헤
하루종일 잠이 올듯 말듯 춘공층처럼~~~~ 잠이 솔솔........
갑작스럽게 오늘 온다고 배고프다고 해서 ...잠이 확~ 깼습니다
청소를 부랴 부랴 하고 깨끗하게 하고 냄새 나지 않게 뿌려주고. 설겆이도 하고...ㅋㅋㅋ
방걸레질 하다가 급하게 한바람이 손톱이 반쯤..날라가고...아이고 아프라..ㅠㅠ
이따 오면 뭐줄까?? 고민 고민...
삼삼데이니깐 삼겹살이나 먹어야 되겠어여..어제 까지만해도 뭘 먹을까 고민했었는데...
오늘은 손님 온다고 더 바빠진날이네요..
아차 바람도 불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따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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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온다고 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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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3-03 | 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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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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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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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승 한번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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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험 해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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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 2010-03-03 | 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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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 법칙에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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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저 우수후기 당첨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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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3-03 | 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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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삼겹살 맛나게 드셨어요?
손님 맞이 하는 일이 쉬운일은 아닌듯 한데
좋은 시간 보내셨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teresung
아이에 친구를 기다리는 엄마에 마음이
넘 설례이기도 하죠?
준비 과정부터
행복한 모슴이 보이는듯 함니다
아이들 오면 다정한 모습으로
맞이하겟군요
좋은 시간이 기다려 짐니다
답글
맘마미아
네... 설레이기도 하고..ㅎㅎㅎㅎ
저희집엔 아이가 놀러 온적도 없고 그 아이만 놀러온적이 있는지라....
제가 제한을 두어서 저희집에 오는 아이만 오는거에요,.ㅎㅎㅎ
그래도 애들이 저를 참 좋아해주고 맛있게 잘먹어주어서 좋아요..ㅎㅎㅎ
백동초
친구가 놀러를.. 너무 부러워요^^
전 결혼해서 다른 지역에 와서 살다보니 친구들이 거의 날잡아 온다는 ㅋㅋㅋㅋ
1년에 몇번 볼까 말까네요~
바쁜하루셨지만 기분은 최고였을듯 해요!
답글
맘마미아
쏙이♡
친구가 집에 놀러오나봐요.
저도 학교 다닐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온 기억이..
요즘은 사회생활 한다고 다들 바빠서
그런 일도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답글
맘마미아
사회생활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조금은 꺼린게 많고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저도 조금 그런게 있어요...
쑥이님 그런일 없다니요..언젠간 있겠지;요...^^
송화
친구가 온다니 기분이 좋으시죠?
요즘은 집으로 잘 안가고 안부르고...
삼삼데이니까 삼겹살로...좋으네요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답글
맘마미아
자연
아드님 여자친구 궁금 하시는것 같아요^^
오늘 바쁘시네요^^
답글
맘마미아
ㅋㅋㅋㅋㅋㅋ 네 넘 바빴어요..^^
여자아이는 똑똑하고 키도 크고 괜찮아요 단지..조금 까다롭기는 하겠지만...
잘한아이와 친하게 지내게 되니 다행스럽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