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청소하다가 갑자기 현관밖을 나가보았어요,..,
어제 신발장을 정리하면서 신발장을 밖에 두었는데 누가 가져가 버렸네요..
산지 얼마 안된건데..
이따가 다시 정리하려고 잠깐 밖에둔건데..이런..
남의것을 그냥 가져가버리다니...기분이 안좋네요..
아파트현관문에 둔걸 가져간걸보니 섬뜩하기도하고...
암튼 경비실에 물어봐도 모르신다네요...에구...
신발장 하나 다시 장만해야겠네요..휴..
뭐,관리를 잘 못한 제잘못이기도 하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영..안좋네요..
누군가 우리집을 엿보고 있는 기분도 들어 찜찜하고...
은지 목욕시키고 잠깐 나가야하는데 밖에 나가기가 갑자기 겁나네요...
하긴 얼마전에는 누가 통닭이랑 맥주먹은 쓰레기를 집앞에 두고간거 있죠..정말 기막혔는데..이런일이 또 일어나네요..휴..
기분도 별로인데 바람이나 쐬고와야겠네요..^^아줌마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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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이장
속상해셨겠어요.
남의 물건인데~ 혹시 그냥 버리는 물건인줄 착각 할수도 있겠지만 기분 만은 찝찝 하시겠어요. 기분 푸세요.
답글
은지맘
천자맘
어머나.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눈 깜빡할사이에 코 베어 간다더니,.. 정말 그런 겪이네요..!!
남의집 앞에 쓰레기는 무신 ... 정말 양심없는 분들 넘 많아요..!!
은지맘님 맘 푸시고,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답글
은지맘
애니
너무 황당하셨겠네요.
저는 며칠전 분리수거함에 버려진 양장본 책들중에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있어 몇개 줏어 왔더니
울남편 얼시구나 하고 같이 내려가 몇권을 더 가져왔답니다. 그리고는 얼른 올라가자고 하던군요.
내심 창피했나....분리수거함을 뒤지니까 쫌 그랬나. 그래도 집앞에 있는것을 가져가는 것은 좀 너무 한듯하네요.
답글
은지맘
백동초
헐;; 버린줄 알고 들고간듯...
저희 동네 아파트에서도 그런적 많아서 사람들이 아예 종이에 "가져가지 마시오" 라고 쓰는 ㅋㅋㅋ
전 예전에 유모차를 버릴려고 집앞에 나두고
경비실 가려고 열쇠 들러 집에 간사이
그 유모차 들고가고 없던데요^^;;;
열쇠 가지러 간시간이.. 아마 3분도 안되었을듯 ㅋㅋㅋ
좋은건 사람들이 다 알아보는거죠~
아싸 가오리~~~ 하면서 들고 간듯해요^^
답글
은지맘
그러게 버린줄알았겠죠..
그리 생각하면 마음이 좀 나아요..^^
미니장미
누가 버린건줄 알고 거기다가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거라고 하시니
더 눈이 똥그래져서 후다닥 집어갔나봐요 ㅎㅎ
답글
은지맘
맘마미아
헉 밖에 있으니깐 왜 버린거지 ?? 하고 주워 가셨나 보네요..^^
답글
은지맘
그랬을것 같아요...
좀더 조심하려구요..
송화
밖에 있으니 버린줄 알았나보네요
깨끗하니까 얼른...
좀 괜찬은거 내놓으면 그릇도 바로 가져가요
아파ㅌ면 경비실에서 봤을텐데...
좀 그러네요
답글
은지맘
경비실에서 모르는게 내부에서 가져갔겠죠..
마음 풀었습니당..^^
자연
어떻게요?
왜 가지고 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쓰레기 집앞에 갔다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답글
은지맘
쏙이♡
헐..... 진짜 못됐어요!! 세상에나....
어쩜 그런사람이 다 있대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라면 그러지 말아야지..
근데 버리는건줄 알고 오해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딱 봐도 새거라 생각하면 안가져가야 하는데;;
답글
은지맘
산지 한달도 안된거라 거의 새거라서요...버린거라 생각할수는 없었을꺼에요..유모차옆에 나란히 두었거든요..암튼..누가 가져간건지 몰라도 이젠 밖에다 물건을 함부로 안두려구요...
제잘못도 50은 잇는것 같아서요..
낙랑공주
어머나~
어떻게 아파트 현관문 밖에 있는걸 누가 가져가나요?
아파트는 분리수거 버리는 곳에 갖다 버려야 버리는거 아닌가요?
좀 황당하네요.
답글
은지맘
그러니깐요,,전에도 물통 잠깐 내놓은거 가져가더니..이런일이 많네요...
옆집 아주머니가 자전거는 절대 밖에두지말라고 하신이유..알겠더라구요..